자막 제공 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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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린 도움 바껴 멜린 봄
아꼬 봤던 네임 로지 그땐 한번도 없었던 놈이 얼굴에 박은 패기 난 알았다니까 못 알아봤지 다 그래서 보여주고 증명해 내 앨범이 구리다니 오케이 이건 내 탓 대신 나하고 큰 거 절대 못 참 어제 변했다니 중지 니들이 좋아하는 건 이젠 쇼뮬
간단대 알아보쇼 여긴 취급 안 해 포쇼 스타는 너의 소설라니 소셜미디어 속 내 뼛속까지 선골라니 성공 위에서 태어난 놈 노력이 다 있다고 쳐도 너네는 몬테나처럼
쟤네랑 우린 좀 다른가 봐
다 다른 말만 뭐 그렇다 치지 카르라나스 가루가 되게 나스카반 스물 둘 부터 내 하루가 빨라 바쁜 난 아래 다들 참관
자 다시 마주 앉아 대리석 대책을 마룻바닥 괜찮아라 이런 소리 멍청해 또 말 젖은 미카소 이스 카슨 더 나고 싶은 말 던지 난 믿던지 어릴 때 그립지 그때 이케아 편해진 거지 인생
이건 그냥 28년에 기응한 개구리를 타고 선 걷던 김포 4거리 위에
불편한 전터로 고장거리 비행 또 가봐 이제 뭘 그러니만 쉬어
내 위에 타올 놈 이젠 보여
질투쟁이 빼곤 내 곁에 모여
빌리스 보이 커서 이젠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