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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궁창을

하늘이라고 칭했고

위에 하늘을

궁창이라고 칭했어

존나 바닥칠수록

높은 거지 여기선

썅년들아 아가씨는 어디 있어

우리는 삶을 진짜

영화처럼 살지

뒤엔 검은 돈이 꽂히고

경찰차를 피하지

매일 먹고 잘 걱정에

난 며칠밤을 못 자니

이게 청춘이다

시발아 얼마나 아름답니

난 안 나가 교횔

거긴 새로운 클럽인데

좆 구리지 노래가

모두를 창녀로 만들어

집에 여동생도

내 삶이 지옥인데

뭘 보낸대 지옥에

OK OK

때가 잔뜩 껴버렸네 손톱에

인생은 네 생각보다 훨 지독해

밤새 고민해봐라

대가리 박고서 이 변기에

얘 집은 수돗물을 마셔

그래도 옷은 매일 바뀌어

얜 엄마 반지를 팔고

얜 돈을 돌려

내 친군 년을 돌려

얘는 사시미를 썰고

아파도 약을 못 먹어

삶은 똑같고

몇 년이 지나도

우리 동네엔 온

적이 없는 산타클로스

얜 앰뷸런스비가

나와 집에서 쫓겨났고

얜 아빠가 주식

하다가 전 재산을 말았어

오늘도 빈집을 뒤지고

손목에 칼을

대고 있다면 찌찌뽕

난 지금 길에서

다방 커피나 마셔

한 모금 할 동안 닥쳐

난 신이 된 것 같아

동네 전체가 날 알아

썅년들아 개 썅년들아

썅놈들아 집은 안녕하냐

누가 감히 선악을 정하냐

웃기는 일인걸 알아

천국과 지옥이 넌 뭔지나 아냐

안다면 잘 봐봐

좆까 우린 관심

따위는 한번 받은 적이 없어

배신당한 적이 많아

난 하나 정이 없어

매일 밤마다 길에

나돌아 갈 곳이 없어

두 갑을 넘게 태우지

모두가 여기 서서

우린 우리 이름 대로

못살지 여기에선

내 이름은 수민이가 아니야

이 거리에선

좆 같은 냄새가 맨날 나

내 머리에선

천국이 어디 있냐 개새끼야

대체 어디에서

거리에선 항상 춥고

연기가 자욱해

우린다 뭔지도 모르고

매일을 밤을 새

내가 힘든 줄도

바꾸는 법 조차 모른 채

시발 오늘도 주머니에

들은 동전들을 세

땡땡 땡땡 종이 쳐

어 만약 만에

하나 하나님이 저기 저

높은 하늘에 존재하셔

벌을 주신다면 어이구

난 달게 받을게

지옥도 시발 뭐 있어

Hell yeah hell yeah

이제 일 할 때가 됐네

하늘은 어둡고

난 짐을 챙겨 나가

대신 기도해줘라

좋은 밤이 되길

말이야 썅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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