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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아나 조상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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লিরিক্স
난 알아 섬소녀 하나

남보다 뛰어나며 바다와 섬 사랑하는

자랑스런 착한 아이

세상이 앞길을 막고 아픔도 남기지만

상처는 아물고 길이 열릴꺼야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 해

그 무엇도 막지못해

니 마음 속 작은 외침

그 소리가 속삭일때

모아나, 넌 멀리 왔어

모아나 들어봐

넌 과연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는 바다와 내 섬을 사랑하는 소녀야

날 불러

나는야 자랑스런 족장의 딸

길 찾아 넓은 세상 누빈 항해자의 후손들이

날 불러

내가 이끌었어 이길로

이미 먼길 왔지

많이 배웠지만 아직도 나를 불러

언제나 마음 속 아주 깊은 곳에서

파도처럼 계속 출렁거리며

나의 심장속에 살아서 나를 깨워

나의 갈 길 알고있어

나는 모아나

정영주/소향/모아나-এর 나는 모아나 조상의 노래 - লিরিক্স এবং কভা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