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ist : D.Feeling/램즈 Composer : 램즈 꼭 오늘은 연락해 집에 도착하거든 전화해 아니, 네가 걱정되서 그러는 건 절대로 아냐 그냥 오늘은 전화해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런 건 아냐 더 이상 묻지 말고 그냥 좀 하라면 해 봐! 내가 오늘 너에게 말을 하나 할건데 준비 잘하고 들어 이런 날 또 없을테니 저기 그러니까 난 있잖아 난 너를 어 그러니까 내가 널 그냥 계속 뜸만 잔뜩 들이다 뒤돌아 서네 또 네게 하고픈 말들이 많아 아냐 평소처럼 하던 그런 말장난 아냐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이따 밤에 전화할래? 피곤해도 오분이면 될 것 같애, 그것보다 오늘 아님 나는 안될 거 같애 그냥 뭐 하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속마음 '앞으로도 내 곁에 더 있어줘' 내가 오늘 너에게 정말 하고 싶던 말 아직 못하고 있어 이런 내가 우습다면 그냥 웃어줄래? 난 있잖아 난 네가 자꾸 생각이 나는걸 니가 좋아 니 맘은 어떤지 넌 뜸만 잔뜩 들이다 웃고 말았네 난 바보같이 서 있다 뒤돌아 섰네 또 또 타이밍 놓쳐버린 거 자꾸 이러면 나 미쳐버릴 거 내가 빛을 보는 건 너 때문이라는걸 입으로만 되뇌이 길 수백 수천 번을 반복해 머리 속으로 이 상황을 늘 감독해 연출해봤지만 실전엔 매우 약한 타입 옆에 너가 있는 것만으로 만족해 라고 하기엔 너무 커져 버린 건 나의 마음
Lyricist : D.Feeling/램즈 Composer : 램즈 꼭 오늘은 연락해 집에 도착하거든 전화해 아니, 네가 걱정되서 그러는 건 절대로 아냐 그냥 오늘은 전화해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런 건 아냐 더 이상 묻지 말고 그냥 좀 하라면 해 봐! 내가 오늘 너에게 말을 하나 할건데 준비 잘하고 들어 이런 날 또 없을테니 저기 그러니까 난 있잖아 난 너를 어 그러니까 내가 널 그냥 계속 뜸만 잔뜩 들이다 뒤돌아 서네 또 네게 하고픈 말들이 많아 아냐 평소처럼 하던 그런 말장난 아냐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이따 밤에 전화할래? 피곤해도 오분이면 될 것 같애, 그것보다 오늘 아님 나는 안될 거 같애 그냥 뭐 하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속마음 '앞으로도 내 곁에 더 있어줘' 내가 오늘 너에게 정말 하고 싶던 말 아직 못하고 있어 이런 내가 우습다면 그냥 웃어줄래? 난 있잖아 난 네가 자꾸 생각이 나는걸 니가 좋아 니 맘은 어떤지 넌 뜸만 잔뜩 들이다 웃고 말았네 난 바보같이 서 있다 뒤돌아 섰네 또 또 타이밍 놓쳐버린 거 자꾸 이러면 나 미쳐버릴 거 내가 빛을 보는 건 너 때문이라는걸 입으로만 되뇌이 길 수백 수천 번을 반복해 머리 속으로 이 상황을 늘 감독해 연출해봤지만 실전엔 매우 약한 타입 옆에 너가 있는 것만으로 만족해 라고 하기엔 너무 커져 버린 건 나의 마음
Lyricist : D.Feeling/램즈 Composer : 램즈 꼭 오늘은 연락해 집에 도착하거든 전화해 아니, 네가 걱정되서 그러는 건 절대로 아냐 그냥 오늘은 전화해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런 건 아냐 더 이상 묻지 말고 그냥 좀 하라면 해 봐! 내가 오늘 너에게 말을 하나 할건데 준비 잘하고 들어 이런 날 또 없을테니 저기 그러니까 난 있잖아 난 너를 어 그러니까 내가 널 그냥 계속 뜸만 잔뜩 들이다 뒤돌아 서네 또 네게 하고픈 말들이 많아 아냐 평소처럼 하던 그런 말장난 아냐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이따 밤에 전화할래? 피곤해도 오분이면 될 것 같애, 그것보다 오늘 아님 나는 안될 거 같애 그냥 뭐 하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속마음 '앞으로도 내 곁에 더 있어줘' 내가 오늘 너에게 정말 하고 싶던 말 아직 못하고 있어 이런 내가 우습다면 그냥 웃어줄래? 난 있잖아 난 네가 자꾸 생각이 나는걸 니가 좋아 니 맘은 어떤지 넌 뜸만 잔뜩 들이다 웃고 말았네 난 바보같이 서 있다 뒤돌아 섰네 또 또 타이밍 놓쳐버린 거 자꾸 이러면 나 미쳐버릴 거 내가 빛을 보는 건 너 때문이라는걸 입으로만 되뇌이 길 수백 수천 번을 반복해 머리 속으로 이 상황을 늘 감독해 연출해봤지만 실전엔 매우 약한 타입 옆에 너가 있는 것만으로 만족해 라고 하기엔 너무 커져 버린 건 나의 마음
Lyricist : D.Feeling/램즈 Composer : 램즈 꼭 오늘은 연락해 집에 도착하거든 전화해 아니, 네가 걱정되서 그러는 건 절대로 아냐 그냥 오늘은 전화해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런 건 아냐 더 이상 묻지 말고 그냥 좀 하라면 해 봐! 내가 오늘 너에게 말을 하나 할건데 준비 잘하고 들어 이런 날 또 없을테니 저기 그러니까 난 있잖아 난 너를 어 그러니까 내가 널 그냥 계속 뜸만 잔뜩 들이다 뒤돌아 서네 또 네게 하고픈 말들이 많아 아냐 평소처럼 하던 그런 말장난 아냐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이따 밤에 전화할래? 피곤해도 오분이면 될 것 같애, 그것보다 오늘 아님 나는 안될 거 같애 그냥 뭐 하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속마음 '앞으로도 내 곁에 더 있어줘' 내가 오늘 너에게 정말 하고 싶던 말 아직 못하고 있어 이런 내가 우습다면 그냥 웃어줄래? 난 있잖아 난 네가 자꾸 생각이 나는걸 니가 좋아 니 맘은 어떤지 넌 뜸만 잔뜩 들이다 웃고 말았네 난 바보같이 서 있다 뒤돌아 섰네 또 또 타이밍 놓쳐버린 거 자꾸 이러면 나 미쳐버릴 거 내가 빛을 보는 건 너 때문이라는걸 입으로만 되뇌이 길 수백 수천 번을 반복해 머리 속으로 이 상황을 늘 감독해 연출해봤지만 실전엔 매우 약한 타입 옆에 너가 있는 것만으로 만족해 라고 하기엔 너무 커져 버린 건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