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ist : yosi Composer : yosi/KXVI 난 죽을죄를 많이 지었지 지우게 해줘 아빠 나도 이제는 답을 모르겠어 이 찢은 손목에선 피가 씻겨가고 내 의식이 흐려질 즘 두려움이 덮쳐 이 지옥 같은 시간아 다 끝내줘 구태여 나를 사랑하긴 짓궂어 이 잔인한 세상아 나를 잊게 해줘 난 좋은 것만 남기고 떠나고 싶어 난 추억 속에 살아 너를 채웠지 그때가 그리워서 너도 울었길 그 시간이 지나고야 다 알았으니 지금도 후엔 이마저도 그립길 다음 생이 있을까에 난 없길 내가 쌓은 카르마는 나를 다그치고 처음으로 돌아가면 우린 다 끝이고 여전히 돌아갈 세상이 다시 미워 시간아 내 머리 안을 take on me 이 죄마저도 너는 사랑해 주길 이기적이고 난 돌려받겠지 거지 같은 서울 아래 너만 찾겠지 내가 사랑 없이 대체 뭐를 하겠니 다음 계절이 오면 서로만 남겠지 이 지옥 같은 밤을 서로 견디고 다시 사랑하자 우리 처음 그때처럼 미안해 자꾸 난 무너지고 상처는 깊어 나이를 먹어도 필요해 사랑 시간은 양날 왜 나만 항상 미련해 또 우린 나약하고 숨겼지 상처 깊어질 때면 너까지 밀어 믿음은 닳고 이 감정의 기록을 채워 상처를 내고 내 잘못을 지워낼 땐 못 돼버린 내 모습에 네 기억을 지워줄래 내 마음은 헐벗고 죄로 이 시간아 돌려줄래 내 실수들까지도 빼고 다시금 내게 기회를 이 시간만 지워줄래
Lyricist : yosi Composer : yosi/KXVI 난 죽을죄를 많이 지었지 지우게 해줘 아빠 나도 이제는 답을 모르겠어 이 찢은 손목에선 피가 씻겨가고 내 의식이 흐려질 즘 두려움이 덮쳐 이 지옥 같은 시간아 다 끝내줘 구태여 나를 사랑하긴 짓궂어 이 잔인한 세상아 나를 잊게 해줘 난 좋은 것만 남기고 떠나고 싶어 난 추억 속에 살아 너를 채웠지 그때가 그리워서 너도 울었길 그 시간이 지나고야 다 알았으니 지금도 후엔 이마저도 그립길 다음 생이 있을까에 난 없길 내가 쌓은 카르마는 나를 다그치고 처음으로 돌아가면 우린 다 끝이고 여전히 돌아갈 세상이 다시 미워 시간아 내 머리 안을 take on me 이 죄마저도 너는 사랑해 주길 이기적이고 난 돌려받겠지 거지 같은 서울 아래 너만 찾겠지 내가 사랑 없이 대체 뭐를 하겠니 다음 계절이 오면 서로만 남겠지 이 지옥 같은 밤을 서로 견디고 다시 사랑하자 우리 처음 그때처럼 미안해 자꾸 난 무너지고 상처는 깊어 나이를 먹어도 필요해 사랑 시간은 양날 왜 나만 항상 미련해 또 우린 나약하고 숨겼지 상처 깊어질 때면 너까지 밀어 믿음은 닳고 이 감정의 기록을 채워 상처를 내고 내 잘못을 지워낼 땐 못 돼버린 내 모습에 네 기억을 지워줄래 내 마음은 헐벗고 죄로 이 시간아 돌려줄래 내 실수들까지도 빼고 다시금 내게 기회를 이 시간만 지워줄래
Lyricist : yosi Composer : yosi/KXVI 난 죽을죄를 많이 지었지 지우게 해줘 아빠 나도 이제는 답을 모르겠어 이 찢은 손목에선 피가 씻겨가고 내 의식이 흐려질 즘 두려움이 덮쳐 이 지옥 같은 시간아 다 끝내줘 구태여 나를 사랑하긴 짓궂어 이 잔인한 세상아 나를 잊게 해줘 난 좋은 것만 남기고 떠나고 싶어 난 추억 속에 살아 너를 채웠지 그때가 그리워서 너도 울었길 그 시간이 지나고야 다 알았으니 지금도 후엔 이마저도 그립길 다음 생이 있을까에 난 없길 내가 쌓은 카르마는 나를 다그치고 처음으로 돌아가면 우린 다 끝이고 여전히 돌아갈 세상이 다시 미워 시간아 내 머리 안을 take on me 이 죄마저도 너는 사랑해 주길 이기적이고 난 돌려받겠지 거지 같은 서울 아래 너만 찾겠지 내가 사랑 없이 대체 뭐를 하겠니 다음 계절이 오면 서로만 남겠지 이 지옥 같은 밤을 서로 견디고 다시 사랑하자 우리 처음 그때처럼 미안해 자꾸 난 무너지고 상처는 깊어 나이를 먹어도 필요해 사랑 시간은 양날 왜 나만 항상 미련해 또 우린 나약하고 숨겼지 상처 깊어질 때면 너까지 밀어 믿음은 닳고 이 감정의 기록을 채워 상처를 내고 내 잘못을 지워낼 땐 못 돼버린 내 모습에 네 기억을 지워줄래 내 마음은 헐벗고 죄로 이 시간아 돌려줄래 내 실수들까지도 빼고 다시금 내게 기회를 이 시간만 지워줄래
Lyricist : yosi Composer : yosi/KXVI 난 죽을죄를 많이 지었지 지우게 해줘 아빠 나도 이제는 답을 모르겠어 이 찢은 손목에선 피가 씻겨가고 내 의식이 흐려질 즘 두려움이 덮쳐 이 지옥 같은 시간아 다 끝내줘 구태여 나를 사랑하긴 짓궂어 이 잔인한 세상아 나를 잊게 해줘 난 좋은 것만 남기고 떠나고 싶어 난 추억 속에 살아 너를 채웠지 그때가 그리워서 너도 울었길 그 시간이 지나고야 다 알았으니 지금도 후엔 이마저도 그립길 다음 생이 있을까에 난 없길 내가 쌓은 카르마는 나를 다그치고 처음으로 돌아가면 우린 다 끝이고 여전히 돌아갈 세상이 다시 미워 시간아 내 머리 안을 take on me 이 죄마저도 너는 사랑해 주길 이기적이고 난 돌려받겠지 거지 같은 서울 아래 너만 찾겠지 내가 사랑 없이 대체 뭐를 하겠니 다음 계절이 오면 서로만 남겠지 이 지옥 같은 밤을 서로 견디고 다시 사랑하자 우리 처음 그때처럼 미안해 자꾸 난 무너지고 상처는 깊어 나이를 먹어도 필요해 사랑 시간은 양날 왜 나만 항상 미련해 또 우린 나약하고 숨겼지 상처 깊어질 때면 너까지 밀어 믿음은 닳고 이 감정의 기록을 채워 상처를 내고 내 잘못을 지워낼 땐 못 돼버린 내 모습에 네 기억을 지워줄래 내 마음은 헐벗고 죄로 이 시간아 돌려줄래 내 실수들까지도 빼고 다시금 내게 기회를 이 시간만 지워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