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사 랑 했 었 잖 아 정 말
좋 아 했 었 잖 아 정 말
미 칠 것 같 아 서
터 질 것 같 아 서 정 말
이 제 는 떠 나 자
다 시 니 가 또 그 리 워
오 늘 도 가 슴 에 남 아 서
지 울 수 없 어 서 정 말
이 렇 게 도 아 픈 데
난 사 랑 해 서
눈 물 이 난 다
가 슴 이 아 파 와 서
또 눈 물 이 나
다 시 널 잃 어 버 릴 까
다 시 잃 어 버 릴 까
내 두 눈 이 너 만 본 다
널 사 랑 하 는
날 좀 바 라 봐
이 렇 게 눈 물 이 나 서
자 꾸 눈 물 이 나 서
다 시 살 아 도
또 다 시 살 아 도 너 야
이 별 의 시 작 은 그 렇 게
싫 다 고 했 는 데 이 렇 게
다 시 사 랑 하 면
널 그 리 워 하 면 정 말
돌 아 올 수 있 겠 니
난 사 랑 해 서
눈 물 이 난 다
가 슴 이 아 파 와 서
또 눈 물 이 나
다 시 널 잃 어 버 릴 까
다 시 잃 어 버 릴 까
내 두 눈 이 너 만 본 다
널 사 랑 하 는
날 좀 바 라 봐
이 렇 게 눈 물 이 나 서
자 꾸 눈 물 이 나 서
다 시 살 아 도
또 다 시 살 아 도 너 야
너 만 본 다
널 기 다 리 고
기 다 리 잖 아
혹 시 나 돌 아 올 까 봐
다 시 돌 아 올 까 봐
비 를 맞 아 도
눈 속 을 걸 어 도
다 시 또 살 아 도
오 직 너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