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보고
다시 두드려봐도
그대는
나를 듣지 못해서
맘을 열지 못해서
여전히 혼자서 우네요
Someday I know you been my heart
너의 창을 열어
나 니 맘에 들어가
널 불러볼게
눈물을 닦아주는
그 미소를 지켜줄 사람
나이고 싶은데 너만은 모르죠
꺼내보고
다시 되담아 봐도
내 맘은
오직 사랑이라서
그건 변치 않아서
여전히 그 자릴 맴돌죠
Someday I know you been my heart
너의 창을 열어
나 니 맘에 들어가
널 불러볼게
눈물을 닦아주는
그 미소를 지켜줄 사람
나이고 싶은데 너만은 모르죠
Someday I know you been my heart
너의 창을 열어
나 니 맘에 들어가
널 불러볼게
눈물을 닦아주는
그 미소를 지켜줄 사람
나이고 싶은데 너만은 모르죠
너만은 모르죠
너만은 모르죠
너만은 모르죠
너만은 모르죠
너만은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