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이 많은 나를 모두 기억하고 있어요
기억 속을 헤매이다 벅차오는 맘의 위정이
난
손잡을 수 없는 저 어딘가
기다릴 그대 맘을 바래요
간절히 바라는 내
익숙해진 빈자리엔 희미해져 가는 그대야 긴 밤
부자 누나
하염없이 애매히다 아려오는 맘을 붙잡아주는
그대의 기억
내 짓는 걸음은 무거워져
가야할 길 아득히 멀지만
간절히 바라는 내 품에
돌아올까요 많은 기억들이 찾아와 크고 작은 후회로 나를 괴롭히다가
밀려오는 꿈속을 헤매이다 어느새 홀로 밤을 지새우지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