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살자(드라마야차)
불 러 본 다
너 의 그 이 름
내 가 평 생
애 태 운 사 람
너 의 두 손 을
잡 아 줄 수 없 기 에
그 저 멀 리 서 나 마
널 부 른 다
새 겨 본 다
너 의 그 이 름
내 가 평 생
아 파 할 사 랑
가 슴 속 깊 이
묻 어 둔 나 의 사 람
쓰 라 려 아 픈 상 처
되 려 견 디 게 한 다
같 이 살 자
하 지 못 한 그 말
너 같 이 살 자
맴 돌 기 만 했 던
그 말
부 서 질 듯
위 험 한 우 린
운 명 일 까
이 젠
견 딜 수 없 는 나
영 원 히 사 랑 해
지 켜 준 다
너 의 모 든 걸
너 는 절 대
아 파 선 안 돼
파 르 르 떠 는
꽃 잎 을 볼 때 마 다
모 진 시 간 을 견 딘
너 를 깊 게 심 을 게
같 이 살 자
하 지 못 한 그 말
너 같 이 살 자
맴 돌 기 만 했 던
그 말
부 서 질 듯
위 험 한 우 린
운 명 일 까
이 젠
견 딜 수 없 는 나
헤 어 짐 이 아 쉬 워 서
놓 지 못 한 손
그 추 억 만 으 로
충 분 해 요
같 이 살 자
하 지 못 한 그 말
사 라 진 다
점 점 멀 어 져 가
뒤 돌 아 서 며
잡 을 수 없 던
네 얼 굴
보 일 듯 이 사 라 진
이 건 운 명 일 까
살 아 서 함 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