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한낯 꿈처럼

내 가슴 마침표 찍고

이별의 교차로에~서

나를

외면하고 떠나갔네

무너진 가슴이

얼마였던가

세월의 무덤가에

내 사랑 던지고~

내 가슴~ 한곳은

뻥 뚫린채로

찬바람 스쳐간 뒤에~

이젠 그 누구~를

사랑할수 있을까

가슴앓이

진주를 품은 나는

내 인생에서

피할수 없었던

사랑 사랑

사랑 굿이었네

사랑은 한낯 꿈처럼

내 가슴 마침표 찍고

이별의 교차로에~서

나를

외면하고 떠나갔네

무너진 가슴이

얼마였던가

세월의 무덤가에

내 사랑 던지고~

내 가슴~ 한곳은

뻥 뚫린채로

찬바람 스쳐간 뒤에~

이젠 그 누구~를

사랑할수 있을까

가슴앓이

진주를 품은 나는

내 인생에서

피할수 없었던

사랑 사랑

사랑 굿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