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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베개

박신혜huatong
michelle1hansonhuatong
Lyrics
Recordings
요만큼 가까이로 와

니 눈동자에비치는 나를 보게

나 어떤 표정 지으며

니 사랑 먹고마시고 있는 건지

하루 하루 꿈만 같아 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팔베개 베고 잠 들 때

한 손으로는 나를 토닥거려 줘

순간 순간 기분 좋아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모락 모락 자라 나는 우리 둘 사랑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 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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