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iconlogo
huatong
huatong
Lyrics
Recordings
입이 열 개라도

할말 없을 꺼야

니가 뭔데 나를

이 꼴로 만들어

내게 전화 왔어

너의 다른 여자

참 황당하고 어이없었어

뭐가 그리 잘났다고

이러는 거야

여자들을 저울질 할

만큼 잘났니

착 각 하 지 마

언젠가는 너도 느낄 꺼야

니가 사랑이라 믿었던 여자

그녀에게 다른 남자 친구

그때 되면 너도 알겠지

지금 헤어져도 난 괜찮아

언젠가는 무너지고 쓰러져

다시 나를 찾아 헤매 일 널

난 아니까

그 여자를 보러 나간 그곳에는

뻔뻔하게 너도 앉아 있던 거야

너를 양보하고 이제 떠나라는

참 기가 막힌 그녀의 얘기

애원하고 붙잡아도

난 떠날 꺼야

그녀 곁에 붙어 있는

니가 불쌍해

참 기가 막혀

언젠가는 너도 느낄 꺼야

니가 사랑이라 믿었던 여자

그녀에게 다른 남자 친구

그때 되면 너도 알겠지

지금 헤어져도 난 괜찮아

언젠가는 무너지고 쓰러져

다시 나를 찾아 헤매 일 널

난 아니까

첫 번째 메세지입니다

사랑을 이런식으로

함부로 다루는

너의 그 잔혹함이

언젠가 너의 무너지는

가슴에 응어리질

외로움을 만든다는걸

잊지말았으면 좋겠어

지금 헤어져도 난 괜찮아

언젠가는 무너지고 쓰러져

다시 나를 찾아 헤매 일 널

난 아니까

More From 엄정화 (Uhm Jung Hwa)

See alllogo

You May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