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帕】내가 맞춰 나가는
세상이 커져 갈수록
텅 빈 허전함을 느꼈었지만
【粒】어떤 부분인지도
이런 모양일지도
나조차 알지 못했었지만
【澈】흩어져버린 조각 맞추듯이
우리의 이야기를 맞춰가고
어딘가 비어있던 내 맘속에
자리하고 있는 Piece
【帕】난 너란 걸
그냥 한눈에 알아보았어
【澈】You're my missing puzzle piece
드디어 맞춰진
조각나 있던
맘의 상처까지 가득 채워준
【帕】넌 어느새 내 전부가 됐어
My missing puzzle piece
【澈】내게 흠이 있단 게
또 완벽하지 않단 게
날 작아지게 만들었지만
【帕】어쩜 그 틈 사이에
서롤 채울 수 있게
비워져있던 걸지도 몰라
안녕 오랜만이야 오래됐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이 작은 조각이
더 진하게 보이게 예쁘게 함께 해줘(澈)
【粒】널 만나서
난 더 커다란 그림을 그려
You're my missing puzzle piece
드디어 맞춰진
조각나 있던
맘의 상처까지 가득 채워준
【澈】넌 어느새 내 전부가 됐어
My missing puzzle piece
【粒】My missing puzzle piece
【帕】모든 걸 다 갖는 것보다
무엇 하날 절대로 잃지 않는 게
【澈】더 중요한 거란 걸
너로 인해 알게 되었어
【粒】You're my missing puzzle piece
너무나 눈부신
【帕】늘 혼자 맞춰가던
세상 속 한 장면이 돼 준
【澈】꽉 끼워진 손 뺄 수 없듯이
【粒】너를 빼곤 완성될 순 없으니
【帕】우린 서롤 잃어버리지 않길
【粒】My missing puzzle piece
【澈】My missing puzzle 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