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고백

Lyricist : 挪威森林/쿤요

Composer : 挪威森林

눈을 마주칠 수 없어 널 보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해

몇 번을 고민했어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너는 아니라며 괜히 미소만

남기고 돌아선 모습을 기억해

몇 번을 후회했어

내 사람이 아닌 너라서

Tonight 오늘 밤 고백할래

나 많이 서툴고 어색해도

이런 모습이 내 맘과 같다면

받아주겠니

너와 만나는 순간 순간도

많이 고맙고 소중해

이런 모습이 네 맘과 같다면

받아주겠니 For you

하루 하루가 길게만 느껴져

이런 내 모습을 아는지 모르는지

몇 번을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Tonight 오늘 난 고백할래

나 많이 서툴고 어색해도

이런 모습이 내 맘과 같다면

받아주겠니

너와 만나는 순간 순간도

많이 설레고 좋은데

이런 모습이 네 맘과 같다면

받아주겠니 For you

Goodbye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많이 울 것만 같아 그래

이런 모습이 진심인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너와 사랑할 순간 순간을

기대하고 또 기대해

나 오늘부터 네 손 꼭 잡고

이 길을 걸을래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