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썅년아 (feat. 영민) (prod. 강정우)

야이 개썅년아 씨발 나는 왜 안대줘

그놈은 작지 내꺼는

마치 푸르지오 아파트

그년 다리사이에 일산대교를 개척

이년은 내숭이 쩔어 어디서 귀척

나는 가차없이 기차놀이로 정신개조

야이 개썅년아 씨발 나는 왜 안대줘

그놈은 작지 내꺼는

마치 푸르지오 아파트

그년 다리사이에 일산대교를 개척

이년은 내숭이 쩔어 어디서 귀척

나는 가차없이 기차놀이로 정신개조

야이개썅년아

다른남자랑 노는거 다봤다

벌떡 일어나 빨딱

스니까 일단 대가리 박아

내아래 돌고래 춤춰

뒷거리에서 묶어놓고 정신개조

감금시키고 너의 썩어빠진

고철같은 태도와 행동을고쳐

내맘대로 너는 이미 주식 마냥 매도

말로안되면 매로 다스려 몇배로

맞는걸 좋아하는 미친년이

더 해달라고 집착하지 워

뽕한것처럼 정신은 어느세 메롱

헤롱템포에 맞춰서 허리를 돌려

회전목마를 타는모습 너무나 꼴려

내바닥을 어서 굴러 데굴데굴

그녀는 대구사람

대가는 없이해라 무료봉사

나랑 노는동안 될수있어 척척박사

이해를 했다면 같이

빨고 기억을 잃어

육체와 정신을

박살내고 만들어 아헤가오

야이 개썅년아 씨발 나는 왜 안대줘

그놈은 작지 내꺼는

마치 푸르지오 아파트

그년 다리사이에 일산대교를 개척

이년은 내숭이 쩔어 어디서 귀척

나는 가차없이 기차놀이로 정신개조

야이 개썅년아 씨발 나는 왜 안대줘

그놈은 작지 내꺼는

마치 푸르지오 아파트

그년 다리사이에 일산대교를 개척

이년은 내숭이 쩔어 어디서 귀척

나는 가차없이 기차놀이로 정신개조

ㅈㄴ 사랑했다 시발련아

아니 걸레 년아 아무 남자한테

다리를 벌려 나 빼고 이 나라

50퍼 남자들은 먹었어

순진한 얼굴로 홀려

미드 + 문신 보는

순간 내 XX는 ㅈㄴ게

꼴려

야 이 개쌍련아!

그 새끼 ㅈㄴ 하남자

그 새끼 돈 없어

나랑 같이 하남 살자

그년은 말해

우리 강남 살자

ㅅㅂ 년아 돈도

안 대줄 거면 빠구리

한판 뜨자 다리나 벌려놔

거 기다란 여의봉 꺼내

그년을 노예로 만들어

여긴 정신 수련관

썩어 빠진 그년에

XX를 개조해 만들어

쌍년아 내방에 가둬 넣어

하루 종일 갱뱅

난교 파티다 매일매일

얼굴에 싼다 뱅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