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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석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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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ras
강철비석 탕탕탕

새까만 비석이

내머릴 누르며 내리네

강비가 탕탕탕

이제는 머리가

어질 어질 어지러워

강철비석 탕탕탕

파티원 눈치가

내 맘을 누르며 반기네

강비가 탕탕탕

여기저기 내리는

내 검은 친구들

좋은 무기들을 먹었는데

세운다는 업적이 강철비석

이젠 어쩔수 없나봐

나무나 쳐야하는 신세인가봐

강철비석 탕탕탕

커다란 비석이

내 몸을 누르며 내리네

강비가 탕탕탕

까만색 사슬은

싫어싫어 저리좀 가

강철비석 탕탕탕

파티원 눈치가

내 맘을 누르며 반기네

강비가 탕탕탕

그래도 꿋꿋하게 사냥하러 갈거야

민폐좀 끼쳐도

사냥하러 갈거야

강철비석탕 de 강정우/오지혜 - Letras y Co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