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엄니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굽어~버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굽어~버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 엄니
울엄니 de 김용국 - Letras y Co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