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무시 말하나 점에서 나온 넌 몰라 누가 더 예뻤는데
정말로 불태웠다 난 하얗게 내리다 눈하얀 새 가득히 쌓여 입가에
내가 맘말이 보이냐 옷 속 화조들을 꺼릿 문목보다 불을 위가 돌아오로 봐 높아도는 준비 갈 길도 없으니 타일렛 철 들었다 종말하려 너의 순수함 여백이미 이직거리 의미 착해져 쉬지 못해 달려나 하니 저런 러닝 의지께 공백히 빈칸을 채워두어 제 스케줄 겨울이 왔지
날씨는 춥고도 춥다 집 떠나 길거리 혼자서 어딘가 날 떠난 친구들
아무나 빨리 날 따라 인생은 바비용 나라라 저 멀리까지
아웃이 되면은 땡겨뱅이미
결국 여백엔...
결국 여백의 미 성공과 실패 중에 난 태기 성공이 데려가네 할머니와 나의 할아버지 태기 난 따라 인생에 오르발 시동 걸어 예예 손잡고 어디든지 가던 새벽 교회 아무것도 몰라도 그저 갓플래스 괴로워도
외로워도 그대의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돌아 놓네 현실 대사 핑계로 구멍 가게에서 다시 만나기로
가방 속 끓였던 라면 주름지 손잡았다면 그때의 나도 나이가 들 줄 알았다면 항상 맞은편 다시 찾으네 질려 성공이 왔다
지만 데려와 실패를 다시 내 유녀 시절과 탁자 위 영정 사진 속 그대는 아름다움이
보이는 게 아냐 전부가 네 눈을 떠봐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봐 인생은 아냐 쇼가
투예선 옆에 앞에 서면 네네네 감히 누가 내게 입을 열어?
그래서 난 누누나나,
겨울이 왔지 날씨는 춥고도 춥다 지터나 길거리 혼자서 어딘가 날 떠나 친구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유종현미
겨울이 왔지
날씨는 춥고도 춥다 집 떠난 길거리 혼자서 어딨나 날 떠난 친구들
아무나 빨리 단단한 인생은 바삐용 나라나 저 멀리 까치
아우 씨 티미넨 땡 뾰백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