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iconlogo
logo

나무

logo
Letras
오늘 내가 이런 것은

낯선 이들은 모르고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오늘 내가 그런 것은

낯선 이들은 몰라도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나의 꿈은 그대 곁에

커다란 벽돌로 담을 쌓고

밤 하늘을 이불 삼아

둘만의 입술로 나태하게 사는 것

오늘 내가 이런 것은

낯선 이들은 모르고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오늘 내가 그런 것은

낯선 이들은 몰라도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나의 꿈은 그대 곁에

커다란 벽돌로 담을 쌓고

밤 하늘을 이불 삼아

둘만의 입술로 나태하게

나의 꿈은 그대 곁에

커다란 벽돌로 담을 쌓고

밤 하늘을 이불 삼아

둘만의 입술로 나태하게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