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며 꿈을 꾸고 있는 당신의 등 뒤엔 항상 내가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라 추락이 두렵다면 기꺼이 받아줄게
그러니 나처럼 괴로워하지 마라 꿈을 위해서 쭉 잠을 자는 그대 쉬어도 돼
오늘만큼은 꿈조차도 꾸지 말아 당신이 말없이 옅은 미소를 내게 띄워줄 때 그제서야 비로소 맘이 조금 놓여
많이 힘들 수도 있어 내가 걸어왔던 네 길이 꽃길 같아 보였겠지만 사방이 저기 가시밭이 이었단 걸 알고 시작하길 꽃을 뿌려주는 일을 절대 너는 잊지 말기 웃고 있을 때
우는 일을 절대 잊지마 그들은 네 미소의 하루를 살아가니까 반복되는 일종 속 내가 지워질 때
벅찬다면 괜찮아 그대 조금 쉬어둘때 크게 울어줘 세상이 미워질때 널 반기던 손이 손가락질로 변했을때 한숨 크게 쉬고 씨발 죽갓 내 외쳤던 때 너 또한 누구와 다르지 않을 사람에게 이 괴롭고 외로운 길을 넌 왜 선택했을까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지마 당신들의 꿈들이 꿈들로만 남지 않길 언제 어디서든 나 당신들을 응원할게
떨어질 때 감싸줄 때
흩어질 때 떠나갈게
나를 보며 꿈을 꾸고 있는 당신의 등 뒤에 항상 내가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라 추락이 두렵다면 기뻐해 받아줄게 그러니 나처럼 괴로워하지 마라
꿈을 위해서 쭉 잠을 자는 그대 쉬어도 돼 오늘만큼은 꿈조차 가두지 말아 당신이 말없이 옅은 미소를 내게 띄워줄 때 그제서야 비로소 맘이 조금 놓여
이곳은 정성없는 전쟁터야 같은 동료들이 적이야 숫자가 보여주는 잔인하고도 이쁜 선악 남을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어야 돼 이 바닥은 윙이 아닌데 왜 누굴 죽여야 해 다순이 좋아했던 일이 조금은 싫어질 때 바램들이 바람에 사무쳐 휩쓸릴 때
괜찮아 지나 보면 모든 것이 추억이고 수업이 돼 있지 마라 세상은 인내심이 그리 길진 않아 남의 놀라며 절대 웃지 말게 또한 그 순간이 올지 모르니
너의 성공은 목줄이자 족쇄가 될 거고 또 또 외출 타는 기분들이 너를 옮길 거야
그냥 크게 웃어줘 세상이 떠나가듯 그냥 버텨줘 당신이 어디 있든 당신들의 꿈들이 꿈들로만 남지 않길 언제 어디 있어도 난 당신들을 응원할게
떨어질 때 감싸줄게
흩어질 때 떠나갈게
다 괜찮아질 거야 다 괜찮아질 거야
다 괜찮아질거야
다 괜찮아질거야 다 괜찮아질거야 다 괜찮아질거야 다 괜찮아질거야
다 괜찮아질 거야
프림 그대의 자리가 어딘지라도 관계없냐
떨어질 때 받아줄게
탔을 때에 떠나갈게
나를 보고 꿈을 꾸고 있는 당신의 두리엔 항상 내가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라 추락이 두렵다면 기꺼이 받아줘
저건 너야.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