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우우
예스!
바라본 그대로 그리기 시작했던
다 똑같은 모양들 지겹지도 않아
흉내 내는 건 난 준비 없어 반듯한 세상에 장난을 쳐
까만 밤하늘의 색도 너만의 색깔로 스프레이
시간은 충분해 누군가 정해둔 일 재미없어 특별한 오답이 더 빛나
오늘부터 네가 원하는 길 찾아
자로 잔 듯한 생각은 착한 것보단 제멋대로
지금 느낀 느낌대로 먼저 너를 던져 원하지 않는 건
뻔한 것보다 네 멋대로 널 더 자유롭게 발칙한 발상을 해
그들이 시키는 대로만 했더라면 못 듣지 넌 어깨로 오로지 지까방만 맸더라면
뭐 추우지 넌 넌 지루한 결정을 섞어 따로 있잖아 원하는 결과 아무도 모르겠삐
두려워지면 결국에는 모두가 너를 기억하지 네가 내 이름을 알고 있는 이유도 단지 6년 전에 TV를 봤더라면 알 거야 내 시작권 그러니까 억지로 철들지 말고 자로 잰 듯한 생각은
착한 것보단 제멋대로 지금 느낀 느낌대로 먼저
뻔한 것보다 네 멋대로 널 더 자유롭게 발칙 한 발상에 넌 아직
이기고 지는 건 시간이 알 거고 되고 안 되는 건 영해
내 방식은 내가 만들고 더 앞서 갈 거야 멀리
모두 뒤흔들어 더 새롭게 누가 뭐라 해 내 맘대로 해
당장 어디든 가도 돼 뭘 해도 다 분명한 건 내 안에 있어 내 맘이 가는 대로 내 멋대로 나만이 만들 수 있는
뱅뱅
지금 느낀 느낌대로 먼저 너를 던져 원하지 않는 건 더는 뻔한 거보단 네 모델
널 더 자유롭게 예 벌칙 한 번 쌓을래 넌 아직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