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왜 이렇게
햇살이 따듯해
꼭 약속 없는 날만 이렇게
가끔 이렇게
혼자 일때 thinking about you
I can feel you
Thinking about you
나지막한 오후
익숙한 커피잔 음 둘이
먹던 프레즐 그 향기도
기분이 좋아
가끔식 내게 돌아와
사랑을 속삭여줄때 it's you
Come in deep in more more more
반쯤 감긴눈
니 품에 안겼던
그날 그 아침을 기억해
오늘은 니생각에 취한것같아
꽃향기에 어지러운 나
Thinking about you
I can feel you
Thinking about you
나지막한 오후
익숙한 커피잔 음 둘이
먹던 프레즐 그 향기도
기분이 좋아
가끔식 내게 돌아와
사랑을 속삭여줄때 it's you
Come in deep in more more more
나지막한 오후
익숙한 커피잔 음 둘이
먹던 프레즐 그 향기도
기분이 좋아
가끔식 내게 돌아와
사랑을 속삭여줄때 it's you
Come in deep in more mor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