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없이 걷는 여긴 낯설지만 굳이 돌아보면 그 자리에 난 서있고 저 메아리 같이 울려퍼져가는 내 마음의 기도 넌 듣고 있니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나의 마음 변하게 한 것도 헛되이 기다림을 남긴 내가 미웠어 사랑한다고 말하면 듣고 있을까 의지할 것도 없는 내맘이 갈 곳은 너 하나 뿐인거야 고갤 들어서 하늘을 바라보며는 그곳에 있는 너 손짓하며 웃어 주겠니 아주 미칠것만 같아 내 자신조차 그리고 나만이 갖고 있는 너의 상상조차 너의 미련 슬픈 시련 나만의 맘속에 네가 숨쉬면 내안에서 너만이 살고있어 내겐 그 누구도 내안에 들어올 순 없어 Woo oh yes ah 나만의 중심위에 너와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을 영원히 날짜없는 시간들이 지나갔고 너의 얼굴 마저 잊혀져간 그때 쯤에 저 소리없는 수화길 바라보며 난 혼잣말로 전화를 걸어봤지 아무도 니 소식 모르고 쉽게 끊을 전화를 생각하면 두려워 내려논 내손이 쓸쓸하지만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알고 있을까 아직 이별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추억을 붙잡지만 그래 다시는 사랑을 할수 없을꺼야 우는 내 가슴에 더 커져버린 너의 그리움 끝이 없는 어둠속에서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내 가슴속에 든 단 한마디 할 수 없었어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알고 있을까 아직 이별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추억을 붙잡지만 그래 다시는 사랑을 할수 없을꺼야 우는 내 가슴에 더 커져버린 너의 그리움
목적없이 걷는 여긴 낯설지만 굳이 돌아보면 그 자리에 난 서있고 저 메아리 같이 울려퍼져가는 내 마음의 기도 넌 듣고 있니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나의 마음 변하게 한 것도 헛되이 기다림을 남긴 내가 미웠어 사랑한다고 말하면 듣고 있을까 의지할 것도 없는 내맘이 갈 곳은 너 하나 뿐인거야 고갤 들어서 하늘을 바라보며는 그곳에 있는 너 손짓하며 웃어 주겠니 아주 미칠것만 같아 내 자신조차 그리고 나만이 갖고 있는 너의 상상조차 너의 미련 슬픈 시련 나만의 맘속에 네가 숨쉬면 내안에서 너만이 살고있어 내겐 그 누구도 내안에 들어올 순 없어 Woo oh yes ah 나만의 중심위에 너와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을 영원히 날짜없는 시간들이 지나갔고 너의 얼굴 마저 잊혀져간 그때 쯤에 저 소리없는 수화길 바라보며 난 혼잣말로 전화를 걸어봤지 아무도 니 소식 모르고 쉽게 끊을 전화를 생각하면 두려워 내려논 내손이 쓸쓸하지만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알고 있을까 아직 이별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추억을 붙잡지만 그래 다시는 사랑을 할수 없을꺼야 우는 내 가슴에 더 커져버린 너의 그리움 끝이 없는 어둠속에서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내 가슴속에 든 단 한마디 할 수 없었어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알고 있을까 아직 이별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추억을 붙잡지만 그래 다시는 사랑을 할수 없을꺼야 우는 내 가슴에 더 커져버린 너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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