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내 20대를 바치며 무궁무진한 삶을 살고 있어 다 보란 듯 응답하지만 날 돌아보란 듯 커지는 이면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그 순간 딸에게 외로워 아 괴로워 아구는 없듯 내 삶이 적적해져가 밤에 맞춰 살아가지만 비극달에서 나를 위해 외치는 듯해 도심 속 잘 맞춰 사람도 많아지만 교통 정리가 안 된 자들처럼 이리 치고 저리 치곤 해 나 왜 없는데
어디 가면 있는데 게임 아주 잘 보면 안전지대가 있던데 그래 의미
없이 활만 불지 이건 마치 깡통 나도 가고 싶은데
내 심리 속에서도 있기는 한 걸까 그 누군가는 나에게 아낌없이 줬을 터인데 잠시 돌이켜보기 위한 내 구르터기는 어딨나 어둠 속 한도에 한 쪽의 빛은 어딜까 아니면 저만 불러위까
왼쪽 오른쪽
이거
저거 어둠 속 한도에 한 조개의 빛은 어디일까 또 진흙한 홈 아니면 저 머 블루일까
고스트라잉?
왓츠 마스테이?
쩜?
이교?
쩌고?
민다쥬는 사람 들의 응원
들떠등을 돌리면 차갑겨 날이 끈 잘 생각해보면 두려워 필요는 없는 사람들 털어놓을 수 없는 사명감 요즘엔 사람보다 동물이 좋다라 번 느껴 자멸감 임종월 앞둔 노을 같아
밤과 새벽을 달래준 큰 제도 피해가는 나의 이 길을 선택하는 순간 있기는 할까 나의 어둠 속 한도의 한쪽이 빛은 어딜까 저녁 한 홈 아니면 점어 블루 위까 왼쪽 오른쪽 이거
저거 어둠 속 안도의 흔적의 빛은 어딜까 또 진흙한 홈 아니면 저 머 블루일까
고스란히 고스란히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