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Tune Music Studio ah
I don't know how time flies.
단번에 날라가더라 내
식으로 따져 노느라
그늘 안 바늘은
그때만큼은 뒤에 두어놔라
용태 슬리퍼 질질 끌어
담배 피러 올라 계단 ah
i just wanna freedom
그걸 또 기생충 이라고
바가지 나도 같대
one of the kind 핏대
세워 외쳤지만 Time less
Hete 한 건 나지만 또
출구 나와 잊어버려 다행
두터운 신뢰를 자유
하나로 깨버리는 것
회의감 등 각종 알러지가
나를 찔러 되길래
다시 왔지 방학 사거리 Studio
입구에서 민성이한테 전화해
나와서 바람이나 쐬게
다시 원점 다시 나오잖아 안주거리가
데일 대로 데여서
꼬일 대로 꼬여서
이쯤 개소리는 개소리로
넘어갈 수 있다니까
칼도 안 아픈데 바늘이 아프겠냐
어깨 짐 올리지마 나를 진짜 울리지마
Where s the Exit
그런 거는 bullsh__
원하지마 Exit
말했듯이 Bullsh__
유일했던 탈출구
중계 역 1번 출구
노원 15 에서 Finish
적지 내 lyrics
지웠다 썼다 반복
끝 다시 돌아와 공허하니깐
괜히 주위사람 어깨 굽어 까
탓하지마 거울 보며
One of the poop
부릅떠 눈 나 혼자만 부럽단 눈
앞에서는 부들 떤 놈 수록 곡 뭔
의미부여 지랄 묻히겠지 이번 곡 두
이 씬 에 뭐 몰입한
눈 말했듯이 point less
없지 뭐야 이놈 재수
대충 꼬아 말하면 모르겠다는 놈
무슨 헛소리냐는 둥
가사 쓰는 이유 찾기가
더 힘든 거 라고 뭐
I gotta move 다시
벌레 처럼 쳐다봐줘
그때가 훨씬 편하니깐 Start Over
쓰레기로 봐주는 게 어깨
위에 짐 놓는 겨
명언 쓰 잘 때기 없어
해 뜨기 전이 어둡대
개소리 난 다 어두워
다시 무단 칩입 들어 갈
께 친히 주먹 다시 안 쥐니
나도 할래 gimmick
Where s the Exit
그런 거는 bullsh__
원하지마 Exit
말했듯이 Bullsh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