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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도

진준왕huatong
ojfigueroahua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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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까끌해서 못 만지겠지

심장이 움찔거리게 만드는 밤이었지

눈에 자꾸 치여서 미치게 하지

한 번 더 움찔 내 품에 쏙 안기지

앤도 앤도 이름을 불렀을 때

앤도 앤도 갸르릉 거리는 내

앤도 앤도 보드란 뱃살 나의 앤도

앤도 앤도 이름을 불렀을 때

앤도 앤도 갸르릉 거리는 내

앤도 앤도 보드란 뱃살 나의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이름을 불렀을 때

앤도 앤도 갸르릉 거리는 내

앤도 앤도 보드란 뱃살 나의 앤도

앤도 앤도 이름을 불렀을 때

앤도 앤도 갸르릉 거리는 내

앤도 앤도 보드란 뱃살 나의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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