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좁게 해 뜨는 날이 오겠지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녕하세요!
행복은 성적심이 아니라 복습!
제주도에서 온 후!
용인에서 온 석입니다!
남양주에서 온 신입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
한국 뽑아보겠습니다!
뮤직빅 준비 준비됐음?
네이컵 부석수
헤이 헤이
또 아닌 일 이미 거칠어지는 병이
할 일이 터져 마치 뜨거운 방울같이 에라 못 뜨겠다 에브리덜 사춘기야
우리 정규의 뜨는 날이 오겠지 다 갈아입고 나와
마음대로 해 아무렴 어때
어머니 잔소리 딱 하나 빼고 어쩔 왜
벌써네 행복은 보석선 우린 내 손바지라네
행복은 보석순 우리는 청바지라네 최근에도 내 손을
정상영역 중인지 불어나는 메세지 잘못 눌러 확인하지
마음대로 해 아무도 못해
아버지 잔소리 딱 하나 풀고 걱정을 왜 벗었니
여러분의 청춘을!
안녕하십니까!
뮤비에 우리 모두 청춘이잖아!
자, 모두 청춘의 잔을 들어주세요!
부!
부!
외쳐보세요!
청춘은 바로 지금!
청춘은 바로 지금!
청춘은 바로 지금!
여보세요 나에게만 매일
청춘을 가득히 따라주시오 한잔하세요
바로 지금을 통해 버튼 부순 우리는 청바지라네 청바 청바 청바지라네
청바지 청바지 하나 둘 셋 감사합니다
도착한 아저씨 보고 있죠?
그런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떡튀순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