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iconlogo
logo

不去了

logo
Paroles
잘지내니 이별이란 선물뒤에 흘린 눈물

차갑게 외면했던 헤어진 내 옛 사랑아

어떠냐구 당연히 yes I'm Alright~

난 멍한 눈으로 촛점없이

손에 끼워진 반지를 봐

어두운 한구석에 웅크린 내 모습을 봐

지금이 몇시인지 오늘이 몇일인지

눈 감고 잠이든게 그

게과연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않아

희뿌연 모습처럼 안개처럼 하얀 추억 하나

행복했던 기억이 또 하나

심장한복판을 비수되어 찔러오내

잊기 위해 깊게 담배 하나 무네

니생각에 내손은 나도 몰래 술잔채우고

나를 태우는 그 독함으로 너를 태우고

의식이 희미해져 영혼 마져 가누지 못하면

난 눈물 흘리며 또 니 이름을 부르는데

가지말라는 말 하지 못한 난

이렇게 눈물짓잖아

다시 한번 만 사랑해주기 바라는 내 맘

모르는 체...

Sad story about me

Sad story about you

It's all for the broken hearts..

That's right you

가지 말란 말을 못했어...

짙은 니 향기 여전히 아직나기

예전과 같이 홀로 나는 아직여기

잊지못할 사랑이란 쓰라린 기억이

비수되어 심장 한복판을 찔러오기

Ye that's why

Cuz I'm still crying

Till I Die...

내 행복 가장 큰 순간에 뭔가 빈듯한건

너라는 존재감이 내린 마치 저주같은

집착같은 주문같은 해답없는 문제거든

But I got Hidden

Suicide pact sudden

Where the best place when come Sun Risen

철이덜든 부족한 사랑이라 하든

너라는 생각만큼 진지해 본적이 없던 나야

가끔은 나약한 내 모습에 실망해도

너에게만 보인 강한 남자에 여린 모습인걸

너밖에 모르는걸 first love yo ma girl

이렇게 독한 내가 눈물 흘린다는걸

가지말라는 말 하지 못한 난

이렇게 눈물짓잖아

다시 한번 만 사랑해주길 바라는 내 맘

모른 체...

널 사랑하고 기다려 주는 일

내겐 제일 쉬운데

내안에서 너를 지우는 일

힘들고 자신없는데

터질듯 심장은 내 깊은곳에 너를 불러

저멀리 묻어 버린 너를 다시 꺼내오네

이젠 다 잊었다고 내 자신을 다그쳐도

가슴은 아니라며 너를 다시 꺼내오네

터질듯 심장은 내 깊은곳에 너를 불러

저멀리 묻어 버린 너를 다시 꺼내오네

이젠 다 잊었다고 내 자신을 다그쳐도

가슴은 아니라며 너를 다시 꺼내오네

행복하라는 말 듣기 싫은 난

이렇게 귀를 막잖아

다시 한 번 날 바라 봐 주길

원하는 내 맘 외면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