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iconlogo
huatong
huatong
sechs-kies-사나이가는길폼생폼사-cover-image

사나이가는길(폼생폼사)

Sechs Kieshuatong
oh.kneelhuatong
Paroles
Enregistrements
나 폼 에

살 고 죽 고

폼 때 문 에 살 고

폼 때 문 에 죽 고

나 폼 하 나 에

죽 고 살 고

사 나 이 가 가 는

오 그 길 에 길 에

아 눈 물 따 윈 없 어

못 써 폼 생 폼 사 야

사 나 이 가 는 길 에

기 죽 진 마 라

없 어 도

자 존 심 만 지 키 며

눈 물 따 윈

내 겐 없 을 거 야

잘 난 그 녀

나 를 떠 난 단 말 에

하 늘 이

무 너 질 것 같 아 도

남 자 답 게 그 녈

보 내 줬 지

기 가 막 혀 홧 김 에

군 대 갈 까 했 지 만

근 데 머 리 깎 기

싫 어 서

다 시 생 각

고 쳤 지

날 떠 나 든 말 든

뭘 해 도 상 관 이 없 지 만

머 리 빡 빡 깎 는 건

난 견 딜 수 없 어

그 저 안 녕 이 라

말 하 고

쓰 린 눈 물 을

삼 키 며 예

그 녈 두 고 돌 아 섰 던

마 지 막 뒷 모 습

내 가 봐 도

멋 있 었 어

폼 에 살 고

폼 에 죽 는 나 인 데

이 제 와 구 차 하 게

붙 잡 을 순 없 잖 아

맨 몸 으 로 부 딪 쳤 던

내 삶 에

그 까 짓 이 별 쯤 은

괜 찮 아

이 대 로 무 너 지 면

절 대 로 안 돼

뜨 거 운 가 슴 으 로

다 시 시 작 해

나 가 는 길 을

누 구 도 막 을 순 없 어

많 은 날 이

가 고

우 연 히 다 시

그 녀 를 만 나 면 예

변 해 버 린

나 를 보 며

지 나 간 후 회 로

땅 을 치 게 만 들 거 야

기 가 막 힌

로 맨 스 도 슬 픔 도

사 나 이 큰 가 슴 에

묻 어 두 고 살 거 야

그 까 짓 것

이 별 땜 에

지 켜 온 스 타 일

구 길 수 는 없 잖 아

사 랑 했 던

너 이 긴 하 지 만

나 째 째 하 게

울 진 않 을 게

두 눈

불 끈 힘 주 고

나 끝 까 지

참 아 내 고 있 어 흑

두 고 봐

나 들 두 고 봐

내 가 얼 마 나

잘 살 지 두 고 봐 줘

또 돌 아 내 게

내 게 오 지 말 고

깨 끗 이 내 모 습 을

잊 어 줘

그 저 안 녕 이 라

말 하 고

쓰 린 눈 물 을

삼 키 며 예

그 녈 두 고 돌 아 섰 던

마 지 막 뒷 모 습

내 가 봐 도

멋 있 었 어

폼 에 살 고

폼 에 죽 는 나 인 데

이 제 와 구 차 하 게

붙 잡 을 순 없 잖 아

맨 몸 으 로 부 딪 쳤 던

내 삶 에

그 까 짓 이 별 쯤 은

괜 찮 아

쓸 데 없 는

미 련 따 윈 버 리 고

사 나 이 큰 가 슴 을

활 짝 펴 고 살 거 야

폼 하 나 로

버 텨 왔 던 나 인 데

그 까 짓 이 별 쯤 은

괜 찮 아

나 폼 에

살 고 죽 고

폼 때 문 에 살 고

폼 때 문 에 죽 고

나 폼 하 나 에

죽 고 살 고

사 나 이 가 가 는

오 그 길 에 길 에

아 눈 물 따 윈 없 어

못 써 폼 생 폼 사 야

Davantage de Sechs Kies

Voir toutlogo

Vous Pourriez Ai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