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점점 쌀쌀해지고 우린 어른이되지 가을 바람 불러 하늘 높아지듯이 노란 호박들은 거름이 되고 이젠 나무잎도 고개를 숙여 하지만 영원한 게 여기 있잖아 그래 변치 않는 건 손을 맞잡은 너와 나 변치 않을 건 같은 자리에 같은 맘 흔들림 없는 오래벽처럼 영원할 가난남 변치 않는 건 널 항상 아끼는 내 마음 떨어지는 낙엽이로 꿈에서 그리던 미래가 보여 정말 오늘 밤에 무릎꿇고 청혼하나요 하지만 마음 먹은대로 잘 안 돼 반지와 꽃을 전해주는 일 로맨틱한 분위기는 제게 맡겨요 그래 변치 않는 건 그녀를 향한 내 사랑 변치 않을 건 슬로 뷰티 더 변하단 건 내가 다짐한 모든 약속들 꼭 지키고 말고야 그러치 변치 않는 건 스벤다 너에게 달려서 떨리는 밤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무슨 일일까 난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눈부실만큼 소중한 이 순간 잡을 수 없다면 마음껏 이 순간을 누릴래 우린 매일매일 어른이 되지 저 가을 하늘아래 축복을 노래해 이 땅의 영원한 행복과 함께 또 넘치는 사랑과 함께 푸른 하늘위로 아름대 깃발이 휘날려 깃발이 휘날려 깃발이 휘날려 변치 않는 건 우리 함께 있다는 건 변치 않을 건 다 보낼 수가 없지만 좋은 날들만 계속되기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항상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나의 마음
바람은 점점 쌀쌀해지고 우린 어른이되지 가을 바람 불러 하늘 높아지듯이 노란 호박들은 거름이 되고 이젠 나무잎도 고개를 숙여 하지만 영원한 게 여기 있잖아 그래 변치 않는 건 손을 맞잡은 너와 나 변치 않을 건 같은 자리에 같은 맘 흔들림 없는 오래벽처럼 영원할 가난남 변치 않는 건 널 항상 아끼는 내 마음 떨어지는 낙엽이로 꿈에서 그리던 미래가 보여 정말 오늘 밤에 무릎꿇고 청혼하나요 하지만 마음 먹은대로 잘 안 돼 반지와 꽃을 전해주는 일 로맨틱한 분위기는 제게 맡겨요 그래 변치 않는 건 그녀를 향한 내 사랑 변치 않을 건 슬로 뷰티 더 변하단 건 내가 다짐한 모든 약속들 꼭 지키고 말고야 그러치 변치 않는 건 스벤다 너에게 달려서 떨리는 밤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무슨 일일까 난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눈부실만큼 소중한 이 순간 잡을 수 없다면 마음껏 이 순간을 누릴래 우린 매일매일 어른이 되지 저 가을 하늘아래 축복을 노래해 이 땅의 영원한 행복과 함께 또 넘치는 사랑과 함께 푸른 하늘위로 아름대 깃발이 휘날려 깃발이 휘날려 깃발이 휘날려 변치 않는 건 우리 함께 있다는 건 변치 않을 건 다 보낼 수가 없지만 좋은 날들만 계속되기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항상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나의 마음
바람은 점점 쌀쌀해지고 우린 어른이되지 가을 바람 불러 하늘 높아지듯이 노란 호박들은 거름이 되고 이젠 나무잎도 고개를 숙여 하지만 영원한 게 여기 있잖아 그래 변치 않는 건 손을 맞잡은 너와 나 변치 않을 건 같은 자리에 같은 맘 흔들림 없는 오래벽처럼 영원할 가난남 변치 않는 건 널 항상 아끼는 내 마음 떨어지는 낙엽이로 꿈에서 그리던 미래가 보여 정말 오늘 밤에 무릎꿇고 청혼하나요 하지만 마음 먹은대로 잘 안 돼 반지와 꽃을 전해주는 일 로맨틱한 분위기는 제게 맡겨요 그래 변치 않는 건 그녀를 향한 내 사랑 변치 않을 건 슬로 뷰티 더 변하단 건 내가 다짐한 모든 약속들 꼭 지키고 말고야 그러치 변치 않는 건 스벤다 너에게 달려서 떨리는 밤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무슨 일일까 난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눈부실만큼 소중한 이 순간 잡을 수 없다면 마음껏 이 순간을 누릴래 우린 매일매일 어른이 되지 저 가을 하늘아래 축복을 노래해 이 땅의 영원한 행복과 함께 또 넘치는 사랑과 함께 푸른 하늘위로 아름대 깃발이 휘날려 깃발이 휘날려 깃발이 휘날려 변치 않는 건 우리 함께 있다는 건 변치 않을 건 다 보낼 수가 없지만 좋은 날들만 계속되기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항상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나의 마음
바람은 점점 쌀쌀해지고 우린 어른이되지 가을 바람 불러 하늘 높아지듯이 노란 호박들은 거름이 되고 이젠 나무잎도 고개를 숙여 하지만 영원한 게 여기 있잖아 그래 변치 않는 건 손을 맞잡은 너와 나 변치 않을 건 같은 자리에 같은 맘 흔들림 없는 오래벽처럼 영원할 가난남 변치 않는 건 널 항상 아끼는 내 마음 떨어지는 낙엽이로 꿈에서 그리던 미래가 보여 정말 오늘 밤에 무릎꿇고 청혼하나요 하지만 마음 먹은대로 잘 안 돼 반지와 꽃을 전해주는 일 로맨틱한 분위기는 제게 맡겨요 그래 변치 않는 건 그녀를 향한 내 사랑 변치 않을 건 슬로 뷰티 더 변하단 건 내가 다짐한 모든 약속들 꼭 지키고 말고야 그러치 변치 않는 건 스벤다 너에게 달려서 떨리는 밤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무슨 일일까 난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눈부실만큼 소중한 이 순간 잡을 수 없다면 마음껏 이 순간을 누릴래 우린 매일매일 어른이 되지 저 가을 하늘아래 축복을 노래해 이 땅의 영원한 행복과 함께 또 넘치는 사랑과 함께 푸른 하늘위로 아름대 깃발이 휘날려 깃발이 휘날려 깃발이 휘날려 변치 않는 건 우리 함께 있다는 건 변치 않을 건 다 보낼 수가 없지만 좋은 날들만 계속되기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항상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내 마음 널 위한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