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지우지 못할 걸 알아 우린 죽일 듯 싸우곤 했잖아 창밖은 그날처럼 눈이 와 오늘은 잊어야겠다 마음먹었어 깊어지는 새벽 속에 우린 마치 둘만 남은 것 같았어 발을 맞추던 조용한 길거리 널 데려주던 길 낭만의 거리 그때 널 잡아야 했었어 날 두고 잘 사는 널 보면 말야 차가운 날씨같이 돌아섰던 너를 보내주기로 했어 다시 돌아온 겨울이 추워지는 밤 올해는 나 혼자만 서 있어 끊어주세요 편히 정말 괜찮아 아님 더 깊게 빠져드는 걸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할 얘기가 쌓였잖아 우리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결국 제자리로 왔네 내 겨울이 잘 살라면서 날 떠나보내고 내 하루는 멈춰버린 걸 너는 아는지 지쳤다면서 혼자 토라지고 눈물을 보일 때 난 중요치도 않은지 어제 내린 눈이 녹지 않길 바랬어 그때 추웠던 공기 너의 향이 사라질까 봐 다시 돌아오라 말하긴 늦었어 그 시절이 난 그저 그립기만 한 건지 오늘 널 잊어야 했었어 날 두고 잘 사는 널 보면 말야 차가운 날씨같이 돌아섰던 너를 보내주기로 했어 다시 돌아온 겨울이 추워지는 밤 올해는 나 혼자만 서 있어 끊어주세요 편히 정말 괜찮아 아님 더 깊게 빠져드는 걸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할 얘기가 쌓였잖아 우리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결국 제자리로 왔네 내 겨울이
널 지우지 못할 걸 알아 우린 죽일 듯 싸우곤 했잖아 창밖은 그날처럼 눈이 와 오늘은 잊어야겠다 마음먹었어 깊어지는 새벽 속에 우린 마치 둘만 남은 것 같았어 발을 맞추던 조용한 길거리 널 데려주던 길 낭만의 거리 그때 널 잡아야 했었어 날 두고 잘 사는 널 보면 말야 차가운 날씨같이 돌아섰던 너를 보내주기로 했어 다시 돌아온 겨울이 추워지는 밤 올해는 나 혼자만 서 있어 끊어주세요 편히 정말 괜찮아 아님 더 깊게 빠져드는 걸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할 얘기가 쌓였잖아 우리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결국 제자리로 왔네 내 겨울이 잘 살라면서 날 떠나보내고 내 하루는 멈춰버린 걸 너는 아는지 지쳤다면서 혼자 토라지고 눈물을 보일 때 난 중요치도 않은지 어제 내린 눈이 녹지 않길 바랬어 그때 추웠던 공기 너의 향이 사라질까 봐 다시 돌아오라 말하긴 늦었어 그 시절이 난 그저 그립기만 한 건지 오늘 널 잊어야 했었어 날 두고 잘 사는 널 보면 말야 차가운 날씨같이 돌아섰던 너를 보내주기로 했어 다시 돌아온 겨울이 추워지는 밤 올해는 나 혼자만 서 있어 끊어주세요 편히 정말 괜찮아 아님 더 깊게 빠져드는 걸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할 얘기가 쌓였잖아 우리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결국 제자리로 왔네 내 겨울이
널 지우지 못할 걸 알아 우린 죽일 듯 싸우곤 했잖아 창밖은 그날처럼 눈이 와 오늘은 잊어야겠다 마음먹었어 깊어지는 새벽 속에 우린 마치 둘만 남은 것 같았어 발을 맞추던 조용한 길거리 널 데려주던 길 낭만의 거리 그때 널 잡아야 했었어 날 두고 잘 사는 널 보면 말야 차가운 날씨같이 돌아섰던 너를 보내주기로 했어 다시 돌아온 겨울이 추워지는 밤 올해는 나 혼자만 서 있어 끊어주세요 편히 정말 괜찮아 아님 더 깊게 빠져드는 걸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할 얘기가 쌓였잖아 우리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결국 제자리로 왔네 내 겨울이 잘 살라면서 날 떠나보내고 내 하루는 멈춰버린 걸 너는 아는지 지쳤다면서 혼자 토라지고 눈물을 보일 때 난 중요치도 않은지 어제 내린 눈이 녹지 않길 바랬어 그때 추웠던 공기 너의 향이 사라질까 봐 다시 돌아오라 말하긴 늦었어 그 시절이 난 그저 그립기만 한 건지 오늘 널 잊어야 했었어 날 두고 잘 사는 널 보면 말야 차가운 날씨같이 돌아섰던 너를 보내주기로 했어 다시 돌아온 겨울이 추워지는 밤 올해는 나 혼자만 서 있어 끊어주세요 편히 정말 괜찮아 아님 더 깊게 빠져드는 걸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할 얘기가 쌓였잖아 우리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결국 제자리로 왔네 내 겨울이
널 지우지 못할 걸 알아 우린 죽일 듯 싸우곤 했잖아 창밖은 그날처럼 눈이 와 오늘은 잊어야겠다 마음먹었어 깊어지는 새벽 속에 우린 마치 둘만 남은 것 같았어 발을 맞추던 조용한 길거리 널 데려주던 길 낭만의 거리 그때 널 잡아야 했었어 날 두고 잘 사는 널 보면 말야 차가운 날씨같이 돌아섰던 너를 보내주기로 했어 다시 돌아온 겨울이 추워지는 밤 올해는 나 혼자만 서 있어 끊어주세요 편히 정말 괜찮아 아님 더 깊게 빠져드는 걸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할 얘기가 쌓였잖아 우리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결국 제자리로 왔네 내 겨울이 잘 살라면서 날 떠나보내고 내 하루는 멈춰버린 걸 너는 아는지 지쳤다면서 혼자 토라지고 눈물을 보일 때 난 중요치도 않은지 어제 내린 눈이 녹지 않길 바랬어 그때 추웠던 공기 너의 향이 사라질까 봐 다시 돌아오라 말하긴 늦었어 그 시절이 난 그저 그립기만 한 건지 오늘 널 잊어야 했었어 날 두고 잘 사는 널 보면 말야 차가운 날씨같이 돌아섰던 너를 보내주기로 했어 다시 돌아온 겨울이 추워지는 밤 올해는 나 혼자만 서 있어 끊어주세요 편히 정말 괜찮아 아님 더 깊게 빠져드는 걸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할 얘기가 쌓였잖아 우리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결국 제자리로 왔네 내 겨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