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의 밤을 지새운 건지
반복되는 내 지겨운 아침
오늘따라 더 추워진 날씬
내 맘도 모르는 것 같아서
내 친구들은 모두 똑같지
딴 얘기만 계속해 바보같이
때마침 네가 완벽한 타이밍에
내게 나타나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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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 난 그 시간만
널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에
모르겠다고 I don't know why
아무 말도 못 할 걸 알지만
네 곁에 있게 해 주면 안 되는 거니 baby?
있잖아
내가 할 말이 있어 잠시만
시간 내어줬음 해 별다른 얘긴 아닌데
진짜 난
원래 이런 사람이 아냐 baby
나를 믿어줬음 해
무슨 말이냐면 좋아해
Ah
있잖아
Ah
있잖아
眠 れ な い 日 の 繰 り 返 し
お す す め の Netflix も 見 た し
た だ 目 の 前 の 生 活 こ な し
自 分 が わ か ら な か っ た の
周 り が す る 流 行 り の 話
に 対 し て 意 見 も 持 っ て な い し
モ ノ ク ロ に 慣 れ て き た timing
君 が 現 れ た ん 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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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 난 그 시간만
널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에
わ か ら な い け ど 直 感 が
今 す ぐ 会 い た い と 訴 え て
言 葉 仕 草 目 線 準 備 し ち ゃ う
있잖아
내가 할 말이 있어 잠시만
시간 내어줬음 해 별다른 얘긴 아닌데
진짜 난
원래 이런 사람이 아냐 baby
나를 믿어줬음 해
무슨 말이냐면 좋아해
12345
기다리고 있어 난 그 시간만
널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에
모르겠다고 I don't know why
아무 말도 못 할 걸 알지만
네 곁에 있게 해 주면 안 되는 거니 baby?
있잖아
내가 할 말이 있어 잠시만
시간 내어줬음 해 별다른 얘긴 아닌데
진짜 난
원래 이런 사람이 아냐 baby
나를 믿어줬음 해
무슨 말이냐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