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뭐길래 - 지아,허각 - <지아>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 <허각> 오늘도 이렇게 버릇처럼 잔을 꺼내 어제보다 많은 술에 몸을 기대려 해 한숨 반 소주 반 내쉬고 또 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취할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여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나 때문에 (나 때문에) 듀>우린 내 잘못 때문에 헤어져(헤어져) 버려서(버려서) 꼭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 듀>술이 뭐길래 이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허각>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듀엣)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그리고 하나 더 한 번 더 널 사랑할 수 있길
술이 뭐길래 - 지아,허각 - <지아>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 <허각> 오늘도 이렇게 버릇처럼 잔을 꺼내 어제보다 많은 술에 몸을 기대려 해 한숨 반 소주 반 내쉬고 또 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취할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여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나 때문에 (나 때문에) 듀>우린 내 잘못 때문에 헤어져(헤어져) 버려서(버려서) 꼭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 듀>술이 뭐길래 이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허각>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듀엣)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그리고 하나 더 한 번 더 널 사랑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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