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잠시 머문 자리 여기만 눈이 없어서 쌓이면 쌓일수록 티가 나는 걸 아주 잠시 머문 자리 그게 아직까지 남아서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쌓여가 조금 늦어도 좋았었던 첫눈처럼 너도 괜찮으니까 늦게라도 와줘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 웅크려 앉았던 자리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운동화 아래 무늬까지 남아있어 조금 서툴러도 고맙던 네 말속에 난 언제나 눈처럼 반짝이고 있었어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 어떻게 해야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바라고 바래도 넌 오지 않는데 우리 겨울에 만나 겨울에 올해 첫 눈이 오면 여기서 만나 따뜻한 손을 잡고 그 겨울로 되돌아가 차가운 계절을 우리 다시 덧그리자
니가 잠시 머문 자리 여기만 눈이 없어서 쌓이면 쌓일수록 티가 나는 걸 아주 잠시 머문 자리 그게 아직까지 남아서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쌓여가 조금 늦어도 좋았었던 첫눈처럼 너도 괜찮으니까 늦게라도 와줘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 웅크려 앉았던 자리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운동화 아래 무늬까지 남아있어 조금 서툴러도 고맙던 네 말속에 난 언제나 눈처럼 반짝이고 있었어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 어떻게 해야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바라고 바래도 넌 오지 않는데 우리 겨울에 만나 겨울에 올해 첫 눈이 오면 여기서 만나 따뜻한 손을 잡고 그 겨울로 되돌아가 차가운 계절을 우리 다시 덧그리자
니가 잠시 머문 자리 여기만 눈이 없어서 쌓이면 쌓일수록 티가 나는 걸 아주 잠시 머문 자리 그게 아직까지 남아서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쌓여가 조금 늦어도 좋았었던 첫눈처럼 너도 괜찮으니까 늦게라도 와줘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 웅크려 앉았던 자리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운동화 아래 무늬까지 남아있어 조금 서툴러도 고맙던 네 말속에 난 언제나 눈처럼 반짝이고 있었어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 어떻게 해야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바라고 바래도 넌 오지 않는데 우리 겨울에 만나 겨울에 올해 첫 눈이 오면 여기서 만나 따뜻한 손을 잡고 그 겨울로 되돌아가 차가운 계절을 우리 다시 덧그리자
니가 잠시 머문 자리 여기만 눈이 없어서 쌓이면 쌓일수록 티가 나는 걸 아주 잠시 머문 자리 그게 아직까지 남아서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쌓여가 조금 늦어도 좋았었던 첫눈처럼 너도 괜찮으니까 늦게라도 와줘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 웅크려 앉았던 자리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운동화 아래 무늬까지 남아있어 조금 서툴러도 고맙던 네 말속에 난 언제나 눈처럼 반짝이고 있었어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 어떻게 해야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바라고 바래도 넌 오지 않는데 우리 겨울에 만나 겨울에 올해 첫 눈이 오면 여기서 만나 따뜻한 손을 잡고 그 겨울로 되돌아가 차가운 계절을 우리 다시 덧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