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I don't want no problem
End up in that body bag with all these fools
나름 난 더 밝은 시장의 미래를 위해 온몸 바친 듯
역시 뭐든 빨리 질리는 타입의 여긴 존나 역겹군
나도 문제있지 미친 음악 멀쩡한 애들한테 팔려고
젖가 그만해 차트 못 올라가면 끝
알다시피 존나 빨리는 형 앨범은 내가 차트 통에 돌렸지
닥쳐 이 bitch I got it right? 내가 그 새낀 변한다 했지
결국 쫓아가잖아 그게 니들이 나와 아주 똑같은 이유
아 미안 미안 근데 아무래도 우린 어려움을 모르쇠
미안 미안 근데 옛날이 더 대단했음 혼자 옛날에
니들이 말하는 진짜는 쩌또 그럼 도대체 뭔데
아무리 봐도 그냥 싸그리 빠구리의 미친놈들 뿐이지
그건 우리 덕 같아 bottom line that's how it goes
같은 말을 해도 참 죽같이 하는 애들은
아무래도 말이 안 통하는 헛법을 구사하는 듯
뱉으면 그게 다 말인 줄 착각하는 것으로 보이지
그래 서로 하고 싶은 말들 하자고
에이 지랄지랄 하여튼 겁쟁이 새끼들 내가 하나 묻지
What you doing? What you aiming for?
난 너흴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지 아무래도 내가 빼긴
따라오기 어려워서 그냥 자리 지키는 걸 택한 새끼
나도 꼰대되면 불러줘 그저 그 외로운 것이더만
술자리 많은데 꼰대들 꼬리도 못 본 걸 보니까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좆같은 한국은 내 음악을 싫어해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좀 들여다보면 사실 또 알지 내 지루한 음악이 해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