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피맛골 연가 - 사랑이 내게로 왔네
Lyrics by Kaikim19
여 : 처음엔 나도 몰랐네 이렇게 될 줄은
깊은 잠 꿈에서 깬 듯 내가 아닌 것 같아
남 : 우리는 서로 먼 사람 이어지지 못할 인연
그래도 눈길이 가네 내 마음 자꾸 달아나
여 : 멈추려 해도 멈출 수 없고
남 :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어
여 : 어디서 왔을까
남 : 갑자기 찾아와
여 : 물결처럼 바람처럼
남 : 설레이게 내게 속삭여
같이 : 나도 모르게 사랑이 왔네
터질까봐 누가 알까 두려워 지네
나도 모르게 사랑이 왔네
사라질까 조심조심 사랑이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