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했을 까 나를 사랑했을 까 하는게 그렇지 뭐 여자에 미쳐 서 사람만 사랑하 며 틈도 없어 서 왔는데 도 알지 못 해 사람은 멀어지는 데 못 해 흘려 야 알아줄 까 매달려 야 잡아줄 까 사랑해 서 말했 어 단 하루 도 없어 서 비트위에 랩 을 내가 싫 다 때문에 이런 랩 을 되는게 싫 다 해야 잠시 멈추겠 지 니가 나 를 지 넘칠만 큼 흘렸 고 꺼지도 록 내쉬었 어 이상 할게 없 어 없으니 까 보다도 벅 차 숨도 못쉬니 까 어느별에 서 만날 까 모자 란 미련이란 두글 자 어느별에 서 만날 까 사랑했 던 잊지말 자 너를 사랑했을 까 나를 사랑했을 까 웃음짓는 내가 싫 다 흩날리 는 볼에 아 싫 다 벼랑에 올라 선 낚시 꾼 앉아 되뇌이 네 잠시 뿐 여자 없어 도 잘 살 수 있 어 좋은 여 자 수 있 어 어느새 늘어버 린 담 배 내 종이위 에 술과 담 배 비트위에 랩 을 내가 싫 다 때문에 이런 랩 을 되는게 싫 다 남아있 는 두글 자 널 놓 친 벌써 두 주 야 혼자 강원도 한 갔 고 니 이름 을 봤 어 봐도 요 새 나 제발 한번 만 스치 자 어느별에 서 만날 까 모자 란 미련이란 두글 자 어느별에 서 만날 까 사랑했 던 잊지말 자 지금 여기 없는 데 숨길 수가 없는 데 함께 했던 시간에 도 아껴주 지 정말 미안 해 어느별에 서 만날 까 모자 란 미련이란 두글 자 어느별에 서 만날 까 사랑했 던 잊지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