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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and Meal (feat. A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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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Oil and Meal Oil and Meal

우리를 절대 죽게 두지 않아

Oil and Meal Oil and Meal

넌 믿기만 해 절대 마르지 않아

Oil and Meal Oil and Meal

한계는 신이

정하실때까지 오지 않아

Oil and Meal Oil and Meal

Oil and Meal Oil and

Meal We never dry

야 적어도 돈 만을 쫒진 말자

돈에 쫒겨 넘어지더라도 말야

작업실 안의 가뭄이

네 목을 말리고

더 싸고 작은 방을 찾아가지 또

이 곡이 팔리면 몇십을 손에 쥘지

얼마 안붙는 숫

잘묻는 새끼들도 있지

근데 내 믿음이 어디에 있는진

신만이 아시더라. 물론

나까지도 포함이야

나는 내 이름이

마르지 않을거라 믿지

다 털고 끝이라 생각 해 봣어도

아직 이 곳에 난 붙어있잖아 ,

쓰리게 비참한

이 게임의 밑바닥도

버틴놈은 티가 난대

내 말 한번만 믿어봐 my Man

적들은 나도 죽었을거라고 착각해

네 모든 것이라 여겨왔었던 돈들도

내 앞에 전부 가져와

보여줄게 여기 마르지 않는

Oil and Meal Oil and Meal

우리를 절대 죽게 두지 않아

Oil and Meal Oil and Meal

넌 믿기만해 절대 마르지 않아

Oil and Meal Oil and Meal

한계는 신이

정하실때까지 오지 않아

Oil and Meal Oil and Meal

Oil and Meal Oil and

Meal We never dry

Yo 내 그릇은

돈을 담을만큼 커졌어

버거워 할 것 만 같았지 넘쳐서

내 영혼의 밑바닥엔 지폐

돈 때문에 금지된

맘속의 규칙들도 없어져

돈다발과 혼잣말

두가질 보면 형제도

낯설어 보이잖아

너에겐 없고 내겐 있어서

남이 돼야 한다면 나눠

갖고 곁에 있어줘

처음에는 돈을 털러

간다고 말 했었지

웃으며 보냈는데, 너흴

돈에 뺐겼으니

내손으로 되찾아 싫은티내도 괜찮아

통째로 털어올게 니가쥔

돈뭉치째 말야

내 영혼의 밑바닥엔 지폐

난 이게 마르지 않을

거란 믿음이 있기에

신께선 곁으로 흘릴 기름을 주시지

형제들아 와서 마음껏 가져가

여기 마르지 않는

Oil and Meal Oil and Meal

우리를 절대 죽게 두지 않아

Oil and Meal Oil and Meal

넌 믿기만 해 절대 마르지 않아

Oil and Meal Oil and Meal

한계는 신이

정하실때까지 오지 않아

Oil and Meal Oil and Meal

Oil and Meal Oil and

Meal We never dry

저 하늘을 그가 감싸 안은 그 밤

이렇게 무심한 저 달빛을 등에 지면

아무도 나와 그들의 잠을

허락 해 주지 않아

어둠 속 꽃이 핀다면

내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아

그래 빈 속에 해를 기다리는 일

견디네 , 숨은 붙어있기에

우릴 절대 죽게 두진 않아 단지

오늘도 해를 양보했지

매일 밤 걱정들 속 우린 다시 한번

살아있음을 느껴왔으니 ,

두손 모아 말해 이 손안에

내일 돈이 아닌 믿음이 있다면

울고 싶어도 울지못하는

그들을 위해 난 기도할게

괜찮아 내 빈 속에 해를 맞길

Oil and Meal (feat. Asol) by Son Simba - 歌詞&カバ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