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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

Taeyeonhuatong
prettyaimが投稿
이제는 파래진 꿈들 속에

그렇게 지나간 시간들을

언제까지 놓지

못해 시린 눈으로

조각조각 흩어져

잊혀버린 모양도 잊혀진 내게

네가 비춰주어 한걸음 내딛어보아

음음

가닿지 못하는 저 빛들은 내게

어딘가로 손짓하며 수 없는 말을 해 어느새 찾아온

그대는 내게 손을 내밀어주며

갈 곳이 되죠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모양도 잊혀져버린

내 안에 나를 가득히 껴안아 보아

가닿지 못하는 저 빛들은 내게

어딘가로 손짓하며

수 없는 말을 해 어느새 찾아온

그대는 내게 손을 내밀어주며

꽃이 되죠

가 갖지 못했던 그 꿈들은 이제 내 안에서 숨을 쉬며

꿈처럼 말을 해 어느새 찾아온 너만이 내게

손을 내밀어주며 갈 곳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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