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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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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기록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려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네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거리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이름인줄 어는데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랑 너 하나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나봐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린데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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