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밖에 꺼지던 불꽃 그걸 견디는 건 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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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우리여자고 나 어디서 많이 봤던 거라고
우연히 마주치는 얼굴에는 왜 잘 지내냐 한마디 못해 누구보다 서로 잘 알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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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널 봤을 때 웃으며 인사를 건네야 했을지
아무 사이도 아닌 듯이 먼저 눈치 게임하며 이 자리를
그 따뜻한 이 거리에 손은 눈벼고 모셔 패턴은 개전이네
신경이 쓰는 건 아는데 머릿속 몇 배가 돼
맘돌아볼 시간대에 우리 사이 더 이상 바뀌지 않아 다시 변하지 않아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에너지 에너지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