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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스TE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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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많이 아팠지 내가 뭐랬어

다치기 싫다면

You got yourself a gun

담배 연기는 한숨과 춤을 춰

반면에 난 뜬 눈으로 꿈을 꿔

어제와 오늘 달라진 건

음식 메뉴 뿐 내 자존감은

순위 차트에서 사라지는 중

발걸음은 바닥에 본드 붙여논 듯

떨어지지 않아

여전히 두렵다는 뜻

정신 차려야지 멍청히 서 있다간

무심코 던진 돌에 맞아 죽지

너의 그 잔인한 표정이 말해

이 새낀 아직도 안 뒤졌니

날 믿는다면서 등 뒤에서 겨눈

총구 알고도 모른 척

속으로만 man how dare you

Im not fine 내가 잘 되면 봐

그땐 내가 보기 좋게 엿 먹인담

Say 봉쥬르

Keep on play that song overnight

We never going to go back

부정하지 마 슬퍼하지 마

울지도 마 너에게 허락된 건

하나도 없어 죽지도 마

약해 빠진 새끼 keep on play

That song overnight

끝도 없는 패배감 죄책감

이 모든 게 지금 내가

이 가사를 쓰게 된 이유야

너한테 일일이 말할 필요 없는

내 속사정 음악은 예외지

덕분에 여태껏 잘 버텼어

나인 듯 아닌 너에게 밤새

이구동성 shut the f**k up

눈 깔어 결국 깨진 유리 파편에

일그러진 영웅의 모습

괜찮은 척 모순된 눈웃음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부정보다는 postive 유토피아를

꿈꾸는 삶보다는 realtiy

Be Honestly 그딴 건

F**k i don care

내게 필요한 건 아빠의 병을

고칠 크리스마스 present

Once again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는 손에 안 댔을 담배와

Microphone 강박관념에

찌든 가사 한 줄에 벙찐 표정

시간과의 싸움에 난 오늘도 졌어

Keep on play that song overnight

We never going to go back

부정하지 마 슬퍼하지 마

울지도 마 너에게 허락된 건

하나도 없어 죽지도 마

약해 빠진 새끼 keep on play

That song overnight

단지 말을 걸려 했을 뿐

취급하지 마 like a monster

오늘은 웃고 싶지 않을 뿐이야

취급하지 마 like a monster

널 잡아먹지 않아 내 얘길

들어주기를 바랄 뿐

Im not a monster

너의 그런 편견 땜에

내가 변해 가는 거야

진짜 muthf**kin mo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