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슴 을 펴 잘 할 때 도 못 할 때 도 있 잖 아 웅 크 린 채 계 속 겁 쟁 이 로 살 순 없 잖 아 산 다 는 건 모 두 에 게 내 린 숙 제 같 은 것 어 렵 다 고 포 기 하 는 바 본 나 답 지 않 아 힘 을 내 용 길 내 나 를 난 사 랑 해 yeah yeah yeah yeah 크 게 소 리 쳐 봐 내 일 은 내 일 의 또 해 가 뜰 거 야 yeah yeah yeah yeah 두 려 움 도 떨 쳐 더 멋 지 게 일 어 나 yeah 잊 어 버 려 툭 툭 먼 질 털 듯 미 련 까 지 도 마 음 에 서 그 를 놓 아 버 려 아 주 쿨 하 게 이 별 이 란 더 잘 사 랑 할 수 있 는 기 회 야 수 고 롭 던 가 슴 자 유 롭 게 이 젠 울 지 마 외 로 워 하 지 마 나 를 난 사 랑 해 yeah yeah yeah yeah 다 시 웃 는 거 야 내 삶 에 남 겨 진 또 사 랑 할 거 야 yeah yeah yeah yeah 기 다 리 지 말 고 그 행 복 을 찾 아 가 yeah 참 마 음 먹 은 뜻 대 로 살 수 없 는 세 상 에 도 날 지 켜 왔 던 건 이 런 내 믿 음 하 나 yeah yeah yeah yeah 먼 훗 날 눈 부 신 미 래 내 모 습 도 yeah yeah yeah yeah 뜨 거 운 심 장 이 만 들 어 가 는 것 yeah yeah yeah yeah 크 게 소 리 쳐 봐 내 일 은 내 일 의 또 해 가 뜰 거 야 yeah yeah yeah yeah 두 려 움 도 떨 쳐 더 멋 지 게 일 어 나 yeah yeah yeah yeah yeah 다 시 웃 는 거 야 내 삶 에 남 겨 진 또 사 랑 할 거 야 yeah yeah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