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hello ma fellas

인사할께 내 이름은 Blasti

뜨거운 대구 남자

Yeah ma hommies at 대 frica

이글대는 대지를

밟아온 끓는 핏줄

그 속을 흐르는 으르렁거리는

Blood is so pit bull

Raw raw shit is going down

Motherf**kers know me now

드디어 열리는 창

그래 이것이 소위 말하는

쨍 하고 해뜰날이여 혹

날 기다렸다면

너와 나 우리의 승전보를

사람들에게 알려

Blasti 그의 시간

It's tee time

그 새끼 좆되는 놈이고

그분의 직함은

F to the o r to the t h e and

Mothaf**king records

Representing big ass shit boss

Yes I made it we made it and that's how I

Make it rain without fake shit like dance powder

Pd들의 각본엔

써 있지 않아

브라운관에

가둘 수 없는 진짜배기의

영예로운 왕관 and I am

I am

Who I am

Nobody can do it like me

I'd better be myself

I be myself

I am

Who I am

Nobody can do it like me

Better be myself

Myself

Yeah I'm here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yeah

한적한 느낌 but

홍대가 우리 동네야

막걸리 아저씨도

쉬어가는 곳

근처 어딘가에선가

Ma chillmatic dope music blasting

진짜들만 와리가리 하는

이곳은 Blastation

내 보금자리

고딩 때 샀던 나의

Sm58부터

손 때 묻은 장비들

가득한 곳 나의 출처

바탕화면을 가득 채운 내

Rhyme scenario

Blast a beats going boom bap through the stereo

나와 내 사람들의 음악이

완성 되는 공간에서

오늘도 바삐 움직이고 있는

내 손가락 끝

그곳에 자리한 내 화살표

세상은 변하더라도

항상 같은 곳을 가리켜

힙합 신보다

사람을 믿는 나의 성지

그 곳에 닿기 위한 한걸음

또다시 걷지 and I am

I am

Who I am

Nobody can do it like me

I'd better be myself

I be myself

I am

Who I am

Nobody can do it like me

Better be myself

Myself

시원한 내 음악

바닷 바람이

느껴지는 듯 해

눈을 감고 머릿속에

그리는 아찔한 뒷태

야자수와 sun glass

여긴 이국적인 곳 feels like

Seventeen again like snoop doggy dogg

Twenty four seven everyday

라랄라

Funky music never let you down

요 코소 파라다이스에

난 상처를

감싸주기 보다 그게

영광의 상처임을

노래 할꺼야

그렇기에

따뜻함보단 뜨겁고

차갑기보다 시원한

한 여름의 에어컨같은

느낌을 받길 원함

뭔 소린지 알겠다면

Go play that wit ya people

오늘을 즐기자고 man

지금이순간

너와 내가 나와

나로 바뀌는 기적

This is all about ma music & amp myself

내가 생각하는 힙합

또 살아가는 방식

이 까지 들었다면

너도 알아 모두 같이

Say I am

I am

Who I am

Nobody can do it like me

I'd better be myself

I be myself

I am

Who I am

Nobody can do it like me

Better be myself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