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간 있니 가만히만 있게 넘 좋은 날이니까 너만 괜찮다면 내가 글로 갈게 일단 너 와봐 당장 봐
지금 같은 순간은 지금 뿐이야 쫓기는 듯 사는 건 지겨워 그만 해가 다시 뜨고 또 지는 순간까지 달라지 다 같이 친구들과
다시 오지 못할 오늘이 지나 어제가 된다면 내가 널 데려다 줄 거야 내 로펄이 모집이 된 화면
함께 늘 있던 바 내겐 가장 큰 의미가
너가 밤하늘에 날처럼 언제나 네 곁을 비춰줄게
시계는 쳐다보지 마
오케이 여유가 없네 왜 무섭게 그래
여기 병을 받아 들이키는 순간 너는 이미 우리만의 가짜는 사고들이 너무나도 많아
내가 볼 때 너는 이미 너를 놓친 것 같아 걱정하지 마 여긴 더 많아 너를 위해 잔을 넘겨두는 사람들이 많아 넌 뭘 원해
우리 여기 있는데 다른 애도 불러와 더 크게 할게 여기를 보네 바람이 날려 매일 거기 몰래 들어온 놈 일단 짠할게
몇순간이 퍼니 내 발로 다닐 때까지 마 여기 함께하니까
모를 정신 없잖아 매 순간을 즐겨 너의 삶의 그래 다 시계는 쳐다보지 마
감사합니다.
주도로비 차례를 애매하지 우린 영화같이 하자 해 빨리 이렇게 넷넷 달리긴 삶이 짧으니까 준비해 내 시선이 끌리네 니 다리 많으면 안돼 우리 마디 하지 바디 레인지 이 밤이 가기 전까지 해가 뜨면 내도 막이
시간은 우리 생각보다 급해 넌 빨리 걷지 흐르는 대로 따라가면 안 되고 죄가긴 없지
매스카라 그저 그런대로 따라가 왜 남기던지 나는 역시 같이 멋진 그림만 만들어 버림모진 시계는 쳐다보지 마
하던 거 멈추고 빨리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