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ist : Ruru (루루)
Composer : Ruru (루루) / 임대운
난 어제 손목을 긋고 약을 먹었어
약을 먹었어
잠에 들었어
잠에서 깨면 그냥 울었어
그냥 울었어 살기 싫어서
죽을 것만 같아도 또 살아지더라고
그랬어야 해 참았어야 해
아프지 말아달란 아빠한텐 미안해
오늘도 못 참고 또 칼을 집어 들었어
다시 또 약을 먹고 깊은 잠자고 올게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런 거뿐이지 뭐
그래도 괜찮아 난 내일을 살아야 해
내 동생 졸업식은 보고 싶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