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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jang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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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꺼내

내 심장 속의 것을 꺼내

다 꺼내보내 보내

심장속의 것을 보네

다 꺼내 보내 보내

깊은 심장 속을 꺼내

지금부터 읊을 터이니

대문을 열고 listen

옥구슬도 그만하면

구슬값꽤 나갈텐데

내 심장 비트를 들었담

특별시라면 춤 출텐데

신바람 너 어디가

싸늘한 날 칼 바람만

왜이리 휑 머저리 쌩 날

홱 쌩까고 갑니까

또 페이는 왜이리 짭니까

언더그라운드 막 깝니까

막 다루고 깎고 또 깎고

또 빼서 막 줍니까

이놈의 디스카운트 유분수지

만원 몇 장 워따쓰며

살림살이를 합니까

아니 뭐 깡통 차고 잡니까

여기 남한 비자체류자

급 줄은 내 체류날짜

꼴불견이 멍 때리면 꼴깝을

그만 떨던가

아 신경 곧두박질을 쳐

쨍그랑 또 땡그랑

또 떼굴떼굴 동그랑

더 병적으로 사이퍼 kickin'

크게 먹고 큼지막히 구워낼게

야무지게 spot 차지해

안 놓치는 타이밍

짐 실시간 내 진행비와

출연료에 연출비

이번에 모른척 또 넘기면

또 난리법석 떨꺼니깐

시끌벅적 떼떼떼떼

떼 쓸꺼면 집에 가

전통 종가집 맛봐

이 친구들 쫙 붙어봐

이 맑고 고운 drum beat를

왜 영창 안에다 가둬 놔

또 심장 벌렁 까제끼고

뭐라카니 나 누구랑

우리 한 가닥의 희망사항

이리와서 맘껏 쓰세

솔직하게 니 심장이

내 심장을 와닿게

또 오답노트 접고서

대화 속으로 풍덩 빠져

첨벙 하며 뛰 놀 수 있는

친구들은 여기붙어

딴따라다 10년 걸렸어

더 대문 활짝 열어

나는 오륜 혈통 정통

막힘 없는 88 진땡 thoro

호돌이 특산품종

이제 막 또 숨 틔었네

아이고 진심 호텔방에 check in

여긴 동물원

연구직에 예술직의

수도생 무릉도원

맘 시원히 훵

길을 훵 돗린 싶은 나의 형

김대각의 respect을 가진

M dash one yo

이 특별시티도 함께 잡고

서울지도 어깨동무

또 뛰 또 뛰 뜀뛰기

또 또 뛰 또 뛰 장거리

우리 장갑 안에 꽉

허름남방한 Seoul unity

한 고집한다고 소문난

그 bumumarbul사 유니폼

우리 성찰 랩과 형제

진리 진리 곁에 옆에 두고

항상 같은 국거리

또 대표 서울 길거리 같은

천명 부름 받고서

한 개피 또 물어 펴

각도기로 각도 재서

삐뚤어진 각 좁혀 걷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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