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댕),(나)에 부르기,(괄호)같이- - (나) 여기 내 머릿속에 스위치 같은 그런 게 있음 좋겠어 눈을 감듯 널 꺼놓게 매일 숨을 쉬듯이 널 사랑했던 나쁜 버릇은 어떡해야 고쳐질까 (댕) 알아 쉽진 않겠지 한동안 생각날 테고 행여나 울더라도 흔들리진 말자 (댕)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나)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 우린 안 돼) (너와 나) (나) 더는 해선 안 되는 일 (댕) 우릴 알던 누군가 (너를 만나) 스치듯 나의 안불 묻더라도 웃음으로 (웃음으로) 받아줄 수 있길 (댕)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나)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 우린 안 돼) (너와 나) (댕) 잘 한 건진 모르지만 (나) 후회할지 모르지만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을 잡고 안녕) (댕) 우리들의 수많은 기념일과 (나) 서로의 이름 목소리까지도 (댕) 자고 나면 모두 다 잊는 거야 (나) 모든 걸 (잊고 떠나는 거야) (woo woo woo woo) (댕) 널 사랑했지만 (나) 보고 싶겠지만 (오늘 이후로 우린 없는 거야) . . (나) 아무 일도 아닌 듯이 (댕)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삼(댕),(나)에 부르기,(괄호)같이- - (나) 여기 내 머릿속에 스위치 같은 그런 게 있음 좋겠어 눈을 감듯 널 꺼놓게 매일 숨을 쉬듯이 널 사랑했던 나쁜 버릇은 어떡해야 고쳐질까 (댕) 알아 쉽진 않겠지 한동안 생각날 테고 행여나 울더라도 흔들리진 말자 (댕)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나)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 우린 안 돼) (너와 나) (나) 더는 해선 안 되는 일 (댕) 우릴 알던 누군가 (너를 만나) 스치듯 나의 안불 묻더라도 웃음으로 (웃음으로) 받아줄 수 있길 (댕)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나)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 우린 안 돼) (너와 나) (댕) 잘 한 건진 모르지만 (나) 후회할지 모르지만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을 잡고 안녕) (댕) 우리들의 수많은 기념일과 (나) 서로의 이름 목소리까지도 (댕) 자고 나면 모두 다 잊는 거야 (나) 모든 걸 (잊고 떠나는 거야) (woo woo woo woo) (댕) 널 사랑했지만 (나) 보고 싶겠지만 (오늘 이후로 우린 없는 거야) . . (나) 아무 일도 아닌 듯이 (댕)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삼(댕),(나)에 부르기,(괄호)같이- - (나) 여기 내 머릿속에 스위치 같은 그런 게 있음 좋겠어 눈을 감듯 널 꺼놓게 매일 숨을 쉬듯이 널 사랑했던 나쁜 버릇은 어떡해야 고쳐질까 (댕) 알아 쉽진 않겠지 한동안 생각날 테고 행여나 울더라도 흔들리진 말자 (댕)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나)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 우린 안 돼) (너와 나) (나) 더는 해선 안 되는 일 (댕) 우릴 알던 누군가 (너를 만나) 스치듯 나의 안불 묻더라도 웃음으로 (웃음으로) 받아줄 수 있길 (댕)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나)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 우린 안 돼) (너와 나) (댕) 잘 한 건진 모르지만 (나) 후회할지 모르지만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을 잡고 안녕) (댕) 우리들의 수많은 기념일과 (나) 서로의 이름 목소리까지도 (댕) 자고 나면 모두 다 잊는 거야 (나) 모든 걸 (잊고 떠나는 거야) (woo woo woo woo) (댕) 널 사랑했지만 (나) 보고 싶겠지만 (오늘 이후로 우린 없는 거야) . . (나) 아무 일도 아닌 듯이 (댕)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삼(댕),(나)에 부르기,(괄호)같이- - (나) 여기 내 머릿속에 스위치 같은 그런 게 있음 좋겠어 눈을 감듯 널 꺼놓게 매일 숨을 쉬듯이 널 사랑했던 나쁜 버릇은 어떡해야 고쳐질까 (댕) 알아 쉽진 않겠지 한동안 생각날 테고 행여나 울더라도 흔들리진 말자 (댕)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나)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 우린 안 돼) (너와 나) (나) 더는 해선 안 되는 일 (댕) 우릴 알던 누군가 (너를 만나) 스치듯 나의 안불 묻더라도 웃음으로 (웃음으로) 받아줄 수 있길 (댕)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나)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 우린 안 돼) (너와 나) (댕) 잘 한 건진 모르지만 (나) 후회할지 모르지만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을 잡고 안녕) (댕) 우리들의 수많은 기념일과 (나) 서로의 이름 목소리까지도 (댕) 자고 나면 모두 다 잊는 거야 (나) 모든 걸 (잊고 떠나는 거야) (woo woo woo woo) (댕) 널 사랑했지만 (나) 보고 싶겠지만 (오늘 이후로 우린 없는 거야) . . (나) 아무 일도 아닌 듯이 (댕) 아무 일도 없던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