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러질 것만 같아
너랑 카톡 할 때면
심근경색 올 거 같아
너가 나를 볼 때면
Tell me where were you all my life
왜 이제야 나타났어
종교나 가질까 봐
예수 알라 부다 감사 우
운명인가 봐
이번엔 믿을까 봐
꿈같아 꼬집어 봐
Got me singing like oh nanana
Is it just chemicals
Just a bunch of pheromones
암페타민과 호르몬
이런 단어 몇개로 설명 가능한 건지
When I think of you
심장이 막
두두두두두두
맘대로 나대니까
When I think of you
내 맘은
위로위로위로
When I think of you
내 머린 막
두두두두두두
잠이 잘 안 오니까
When I think of you
내 맘은
위로위로위로
이런 건 나도 첨인데 말야
제어가 잘 되지 않아 My mind
술 한잔도 못하던 날
중독에 빠뜨려 너란 Boy
마치 Like a whole new world
알고 있는 거 알아
운명가 Destiny 인걸 말야
호르몬 때문일지 몰라
I don't care
This is not about a math or like that
When I think of you
심장이 막
두두두두두두
맘대로 나대니까
When I think of you
내 맘은
위로위로위로
When I think of you
내 머린 막
두두두두두두
잠이 잘 안 오니까
When I think of you
내 맘은
위로위로위로
Is this why it's called
Chemistry 널
볼 때면 주접
만 부리는 거 같아
보여도 진짜라니까
조금 오그라들지만
나도 웃겨 나 이런 말
할 줄 몰랐어 다 주접인 거 같아
보여도 진짜
When I think of you
심장이 막
두두두두두두
맘대로 나대니까
When I think of you
내 맘은
위로위로위로
When I think of you
내 머린 막
두두두두두두
잠이 잘 안 오니까
When I think of you
내 맘은
위로위로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