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가지마
잠 깐 다 시 앉 아 줄 래
잠 깐 내 얘 기 좀 할 게
잠 깐 내 얼 굴 좀 봐 줄 래
오 늘 이 가 면 다 시 안 볼 거 잖 아
오 늘 은 가 지 마 오 늘 만 가 지 마
오 늘 만 더 옆 에 있 어 주 면
나 잊 을 수 있 어
오 늘 은 가 지 마 제 발 떠 나 지 마
오 늘 만 더 옆 에 있 어 주 면
나 노 력 해 볼 게
그 만 다 쳐 다 보 잖 아
그 만 좀 그 만 울 려 날
제 발 내 일 얘 기 하 자
내 게 생 각 할 시 간 좀 달 란 말 야
오 늘 은 가 지 마 오 늘 만 가 지 마
오 늘 만 더 옆 에 있 어 주 면
나 잊 을 수 있 어
오 늘 은 가 지 마 제 발 떠 나 지 마
오 늘 만 더 옆 에 있 어 주 면
나 노 력 해 볼 게
내 가 잘 못 들 은 줄 만 알 았 어
아 무 렇 지 않 은 척 해 도
근 데 왜 자 꾸 눈 물 이 나 는 걸 까
오 늘 은 가 지 마 오 늘 만 가 지 마
오 늘 만 더 옆 에 있 어 주 면
나 잊 을 수 있 어
오 늘 은 가 지 마 오 늘 만 가 지 마
오 늘 만 더 옆 에 있 어 주 면
나 노 력 해 볼 게
오 늘 은 가 지 마
오늘은 가지마 de 벤 (Ben) – Letras & Covers